기아바야시 서정콘의 살려조 중 한명
못생긴 얼굴에 낮은 구속, 겨우 5승이란 에미디진 3조합으로 인지도가 최악이다.
2004년에 데뷔해서 2006년에 만개했으니 유망주...인데 서정환은 그런 친구에게 100이닝이란 머단한 처방을 내리며 팔을 아작내버렸다.
그렇게 아작-군머-복귀 후 하꼬 테크타며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