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요시 쇼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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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덮는 흑발을 가진 안경+실눈+사투리 속성 캐릭터이다.
강호교 주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농구에 임하며 정정당당히 승부를 겨루고 패배 후 눈시울이 붉어지는 여린 마음까지 엿볼 수 있지만 하라구로 캐릭터의 클리셰를 가지고있어서 그런지 성격나쁜 캐릭터 랭킹에서 종종 순위권을차지한다.안습
가장 큰 특징은 매우 잘생겼다. 정말 잘생겨서 눈물이 난다. 간사이벤을 사용하는 나긋나긋한 언니 말투이며 신예 폭군이라 불리우는 토오의 주장답게 상대의 의표를 찌르는 공격에 능하다.
언제나 감고 있는 얇다란 눈을 뜰 때는 당황할 때, 상대의 기를 죽일 때, 진지한 상황일 때. 크게 이 세 경우로 나뉜다.
마지막으로 정말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