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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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하늘(본명:이근배, 1971년 5월 3일 (53살).)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DJ DOC의 리더다.
이 사람이야말로 철구의 조상이다.
부양가족 문제로 군대가 면제됐다.
1994년 DJ DOC로 데뷔하였다.
90년대 대표 양아치로, 싸움실력은 그냥 좆구라고 평상시에도 술빨다 꽐라되서 일반인과 시비잘붙고 투닥거리다가 호구같이 합의금만 왕창 물어줘서 유명. 공인이라 지가 맞아도 가해자 되기도 함.
악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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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이라고 해봤자 미아리복스 사태와 박정환과 갈등, 코요테한테 아는 동생들 시켜 야유 보낸거 빼면 뭐 딱히 없다. 물론 폭력으로 고소되는거야 하루이틀이 아니었으니까 뭐...
과거에는 길 가다 이하늘한테 맞은 것 같은 놈이 오원춘같은 놈에 빗대어 이근춘이라 부르고 구라로 떡칠해놨었다.
이미지 때문인지 안 좋은 일 있으면 최우선으로 어그로를 가져가기에 같이 병신짓한 놈들이 묻어가거나 이야기가 별 이상한 식으로 와전되는 경우가 더럽게 많다.
- 미아리 복스 사태에서 기사로 꾸준히 미아리 복스 언급하며 열심히 불지른 기레기들이나 공개적으로 전면전을 선포하며 기름을 부어버린 DR 뮤직의 병신짓은 다 이하늘에게 밀려나서 잊혀졌다.
- 코요태 야유 사건으로 인해 신지가 무대 공포증에 걸렸다며 전후 관계가 왜곡된 글들이 돌아다닌다. 신지는 솔로 활동 때 무대 공포증이 온거지 저 야유 사건 땜에 무대 공포증이 온게 아니다. 실제로 신지 역시 본인의 인스타에 글을 올리며 더이상 확대해석을 하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남긴 적이 있다.
방송에서마저 언급될 정도로 합의금을 많이 물어줬다. 게스트중 누군가가 어딘가 불편한 상태로 나오면 늘상 당황스러워한다. 거의 일상이 된 듯.
베이비복스에게 표절의혹으로 시비걸어서 미아리복스라고 부르는 등 가열차게 몰아붙이고 공갈협박하고 괴롭혀서 결국 베이비복스를 해체시키고야 말았다. 윤은혜 혼자만 그나마 살아남았다.
└ 불 땡긴건 미아리복스 발언이 맞지만 애초에 당시 베복이 들고 나온 곡 자체가 망할 수 밖에 없는 곡이었고(당장 국내 여자 아이돌 그룹이 힙합 불러서 히트친 사례가 누가 있나 떠올려봐라) 케이블 프로에서 지나가듯이 한 발언을 대서특필한걸로 시작해 이하늘과 베복 사이에서 열심히 장작 넣고 불 때운 기레기들, 그리고 그룹 관리 발로 하고 대놓고 전면전 선포해서 일 키운 DR 뮤직 지분도 상당한 사태였다. 이걸 뭔 '이하늘이 미아리복스여 망하라 가로되 베이비복스가 망했더라'로 포장하고 자빠졌냐? 그리고 이하늘이 베복에게 문제삼았던건 힙합에서 성역시되는 투팍의 음악을 건드렸다는거지 표절 관련이 아니었다. 표절 의혹 들이대며 베복 물어뜯은건 기레기들이었는데 뭔 개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ㄴ 구질구질하다 이렇게 쉴드치면 양아취의 미아리복스 소리가 없던 일 되냐
ㄴ 쉴드가 아니라 사실관계가 완전 왜곡됐잖냐
표절의혹으로 시비걸었다는 것부터 공갈협박 등등이 죄다 사실무근인데
미아리복스 발언 땜에 법정 배틀 치고박은 것까지는 팩트인데 표절의혹이니 뭐니는 당시 연예부 기자들이 전후사정 모르고 마구잡이로 질러댄거임
이 문서 대부분은 퇴물 군인 캐릭 빠는 틀딱 병신 한 놈이 지 고장난 대가리에 저장된 기억을 기반으로 좆꼴리는대로 편집해놓은거니까 그거 감안하고 봐야 한다
근데 문제는 디제이덕의 런투유(Run to yoy)가 보니엠(Boney-M)의 데뷔곡인 대디 쿨(Daddy Cool)을 표절한 거다. 내가 표절하면 예술 남이 표절하면 죽을죄?
- 앨범 부클릿 보면 대놓고 보니엠 대디쿨 샘플링이라고 써져 있다. 대중들에겐 사전에 샘플링임을 알려놨고 원작자랑 협의가 늦게 된거다.
또 애먼 강원래한테 자기 여자친구를 꼬셔갔다고 시비걸었다. 오오... 인성.. 오오..
- 이건 그 때 강원래가 욕먹을 짓 한거 맞고 그걸 라스에 나와서 웃으며 말하니까 빡돌아서 디스곡 쓴거잖아 빡대가리야.
->하늘아 눈물의 자기쉴드 잘봤고 나랑 다이한판 깨실?
게다가 2001년에는 대구에서 자기 투자자한테 고소를 당했는데 그 혐의가.. 그러면 그렇지...
거기에 이근배가 한때 같은 DJ DOC의 멤버였던 박정환을 인신공격하는 모습은 그냥 이건 아예 연예인이길 포기한 행동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만큼 심각했다.
- 박정환이 가수 그만두고 중고차 딜러로 먹고사는데 거기다 대고 "박정환은 DJ DOC에 사기쳐서 공연비 먹고 튀었다"라는 거짓말을 방송에 나와서 하는 바람에 그나마 중고차 딜러도 짤렸다.
맨날 누군가를 공격하고 맨날 시비걸고 맨날 싸우고... 정말 답이 없다. 오죽하면 사채광고를 제의받을때 이미지 관리 때문에 고민하자 김구라한테 "너같은 새끼한테 이미지가 어디 있어? 인생을 그따위로 살아 놓구선 더 깎일 이미지나 있냐?"라는 소리를 듣고 사채광고를 아무렇지도 않게 찍었다.
코요태한테 인사 못 받은 적 있다고 아는 동생 30명 풀어서 코요태 무대에 야유를 보낸 적이 있다. 일부러 안 한 것도 아니고 못 봐서 인사 못했는데도 이러는 거면 연예계 위계 문화 참 병신 같다. 이하늘은 더 병신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