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커피 브랜드
2005년 오픈마켓에서 100g 캔이 2500~3000원이였다.
2015년 오픈마켓에서 4600원이다. 많이 올랐다. 그래서 안마신다.
옛날에는 진짜 가성비 갑이였다. 따라올 커피가 없었다. 그랬었다.
이 브랜드 이름을 딴 폭포가 이과수 폭포이다.
이과가 즐겨마신다.
+ 캔과 유리병은 내용물의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