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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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yễn Trãi (阮廌)
초여가의 정치인, 시인, 수학자, 지리학자.
초여가의 초대 황제 태조 여리의 오른팔로 남산군대의 군사를 맡았다.
남산군대가 명나라에 승리하고 대월을 재건하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은 독립선언문 평고대고가 유명하다.
재건 대월의 초대 승상으로 일했지만 태조 여리가 병사한 후 고향에서 야인으로 짜져있다가 태종 여원룡을 살해했다는 모함을 받고 본인을 포함한 삼족이 모가지가 뎅겅 썰려 죽어브렸다.
무예, 한시, 지리, 수학 등 못하는게 없는 먼치킨이었다. 특히 난후도곤산감작이라는 시가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