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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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좆문가에 불과하지만 이것은 음악이 아니여!를 입에 달고 살며 조선의 음악을 깐다.

사실은 지들이 물고빨고하는 음악도 좆도 별거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대단하다는 음악도 지들이

느끼는 것이 아니라 지들은 좆도 모르는데 비평가들 비평을 복사해서 앵무새처럼 읊는 것뿐이다.

이들의 음악적 정신연령은 발정난 중학교 2학년에 불과하니 굳이 싸우려하지말고

저 병신이 또 지랄하네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니 말이 모두 옳아! 소몰이는쓰레기야! 라고 동조해주자.

ㄴ 엥 걔네는 음잘알이 아니라 힙알못 힙찔이새끼들 아닌가?

이상하게 음악은 취향이 절대적이라는 사람이 많음

라노벨이 교과서 나오는 작품보다 낫다 그럼 아 고렇구나 할 사람은 몇이나 되냐?

좆문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진짜 음평가나 이런 사람까지 인기많은 가수 깐다고 개소리하는 허접으로 모는건 ㄹㅇ 병신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