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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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설마 그걸 또 사실로 받아들이고 열폭하거나 맹신하고 어디가서 퍼뜨리는 흑우 없제?
그런데 설마 그걸 또 사실로 받아들이고 열폭하거나 맹신하고 어디가서 퍼뜨리는 흑우 없제?
그런데 설마 그걸 또 사실로 받아들이고 열폭하거나 맹신하고 어디가서 퍼뜨리는 흑우 없제?
ㄴ말하는 게 꽤 멋져서 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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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멋짐선정회 주관 'ㅈㄴ멋진년' 18회 수상 |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명언
더럽고 추한 세상과 싸우는 유일한 전사
인권을 위해서 무엇이든 하는 불도저
남녀평등주의자
훌륭한 성재기
빛 그 자체
진실[편집]
“ |
남성: 다리와 다리 사이에 덜렁거리는 살덩이가 있다는 이유로 온 우주로부터 환대 받는 존재.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 고추 달린 놈'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라나는 탓에 그 고추의 크기가 자신감과 자존감의 크기가 되어버리는 비운의 존재이기도 하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에서 자신이 도끼 역할을 맡고 있다고 믿어 의심하지 않으나 안타깝게도 여성은 나무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채로 짧은 인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여성이라는 미천한 존재가 감히 자신을 거절 혹은 거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성장 과정에서 배우지 못해, 분노를 참지 못하고 각종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그러나 범죄자가 되더라도 걱정 없다. 나이가 어리거나 학벌이 좋다면 더더욱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촉망받는 남성이라면 성범죄자가 되더라도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도록 온 인류가 힘써준다. 태어남과 동시에 무료 자동가입 된 남성연대에서 온 힘을 다해 도와주러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열심히 활동하지 않았다 해도 걱정 없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면 된다.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라는 주문과도 같은 말을 중얼거리기만 하면 눈앞에 어느새 남성연대가 나타나 있을 것이다. 여성과 아이는 자신이 남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절로 주어지는 보상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자신과 만나거나 살고 있는 여성이 자신의 소유물이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기도 하며, 때리거나 소리를 질러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종할 수 있다고 믿기도 한다. 아내는 언제나 집에 있어야 한다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아내를 '집사람'이라고 부르는 기혼 남성들도 있다. 역시 여성을 부르는 각종 단어를 잘도 만들어내는 언어의 마법사다. |
” |
— 은하선(섹스 칼럼니스트)
|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다.
저거 외에도 1일3딸하는걸 지상파에서 자랑스럽게 말하는걸로 보아 제정신이 아닌거같다.
은하선 씨가 말하는 뷔페미니즘[편집]
너무 충격적이라 가림
여자가 원하는 것만 하는게 페미 매력이라고 한다.[1] |
진지하게 위 사진은 보는 순간 수명이 단축될 위험이 있으니 오래 살고 싶다면 보지 말도록 하자.
반(反)동성애자 상대 사기 사건[편집]
팝콘이나 쩝쩝하고 콜라 한웅큼 들이킨 다음 시원하게 트림이나 해줍시다. 77ㅓㅡ억 |
이 문서는 팝콘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이 문서는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는 불구경이나 병림픽, 키배 또는 싸움구경하기에 좋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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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까칠남녀》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편을 방영하자 동성애를 혐오하는 개독 새끼들이 풀발긔하고 지랄해댔다. 그래서 제작진 번호를 주면서 문자 넣으라고 말을 해놓고 정작 준 번호는 퀴어축제 후원 번호였던 덕분에 클릭하는 순간 자동으로 3000원을 기부하게 만들었다. 즉, 일종의 사기다.
그렇게 개독 90명으로부터 무려 44만 4000원이라는 거금을 뜯어냈다고 한다.[2]
생각만 해도 존나 웃기네 씹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꼬충 VS 개독 자강두천... 착한 사기 인정합니다
ㄴ자강두천은 무슨 그냥 일방적으로 낚은거다.
각주
- ↑ 페미니스트 은하선 "페미니즘의 꿈은 승자 패자 없는 세상", 2018년 7월 9일, 중앙일보 여성국 기자
- ↑ '퀴어축제 후원금 사기' 은하선, 벌금 200만원 선고, 2018년 11월 19일 중앙일보 홍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