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십자군 종자
조무위키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 |
빛이 날 보호하신다. |
” |
오리지널 공용 일반카드 1코 1/1, 천상의 보호막
천보가 달려서 한대 맞아도 살아남아서 좆니좆마같은 어그로덱이 주로 썼다.
운고로 ~ 얼왕기[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1코 1/2에 1/2 토큰을 손패에 추가해주는 반딧불 정령이 나와서 안 쓰이게 되었다.
얼왕기 때는 씹서 직업카드로 종자에 도발까지 달린 정의로운 수호자가 나왔다.
코볼트 이후[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집결의 검하고 긴급 소집과 궁합이 좋아서 비트기사 덱에 들어가고 있다.
마녀숲에선 집결의 검이 야생에 갔지만 홀수기사와 홀수도적에서 활약하고 있다.
폭심만만에서 홀수기사는 발광로봇과 전투 기계 버프를 줄 수 있는 캥거루로봇에게 밀려 빠지게 되었고 홀수도적만이 사용한다.
그러다 혈기사랑 콤보로 쓰는게 좋아서 그냥 로봇을 빼고 다시 종자를 넣는 추세다.
깔깔대는 발명가 너프로 혈기사는 안쓰게 되었지만 힘의 축복, 냉혈을 발랐을 때 날빌이 가능하기 때문에 종자 2장은 필카로 정립되었다. 그러다 냉혈이 2코스트로 너프먹고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