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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가스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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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이 문서는 산길 고도이(가) 너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ㄴ 아주 조심해도 긴장하든 안하든 암 걸릴 지경이다.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ㄴ타 볼리비아 지역과 마찬가지로 여행유의 장소이지만, 이건 치안 얘기지 후술하겠지만, 실은 진짜로 존나 위험하다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이 문서는 너무 높고 기다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여기서 다루는 대상은 땅보다 하늘에 가까울 정도로 너무 높습니다.
계속 쳐다볼 시 끝이 나지 않고 목이 꺾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자살은 안돼 NoNoNo!
가 자살하면 우리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일방통행 상태로 가고있는 차들. 존나 위험하다.

Yungas Road

볼리비아의 융가스 지역에 있는 도로로 수도와 서북지역의 기타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도로이며, 볼리비아 서북부의 중요한 고속도로

이 지역은 고도가 높은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도로의 해발 높이가 가장 낮은 부분의 고도가 600미터에 이르며, 도로의 폭은 전구간에 걸쳐 3미터 미만이다.

대부분의 구간에 가드레일이 없기 때문에 존나 위험하다. 그리고 상습적으로 나타나는 강우, 안개 등은 시계를 흐린다. 도로의 대부분이 포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산에서 쓸려온 토사로 인해 거의 항상 질척거리며 토사와 돌이 도로로 너가 아무리 엄청 조심해도 항상 떨어질 위험성이 존나 높다.

원래 볼리비아의 차량 통행은 우측통행이 원칙이나, 융가스 도로에서는 좌측통행을 시행한다.

왜냐하면, 좌측의 도로가 절벽쪽의 도로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절벽쪽의 도로로 주행하는 운전자는 전방의 시계를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도로에서의 통행 규정은 구급차와 소방차와 같은 응급차량이나 군용차량을 포함하여 모든 차량의 추월행위를 절대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또한 굴곡이 있는 도로에서 산악 지대 차선으로 주행하는 차량은 반대편 차선(절벽쪽 차선)에서 차량이 오면 반드시 멈추어 반대편 차량이 통과한 후 주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통행 규정은 차량 상부에 경광등을 달아 멀리서도 자신의 차량이 보일 수 있게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를 어기면 벌금내는 정도가 아니라, 쳐 뒤질 가능성이 졸라 높다.

밑의 설명할 북부든 남부든 니 목숨을 날리기 싫다면 아예, 아니 영원히 가지 말자

만약에 가다가 사고나서 뒈져도 디시위키볼리비아 관련 공무원, 소방대원, 응급구조대는 절대로 책임지지 않는다.

북부 융가스 도로[편집]

볼리비아에 있는 존나 위험한 도로

일명으로 죽음의 도로라고도 불리며, 수도 라파스에서 꼬로이꼬로 이어지는 유일한 도로이다.

이 도로는 1995년 미대륙간 개발 은행에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로 선정한 것을 계기로 극도로 위험한 도로의 대명사가 되었다.

매년 이 도로에서 일어나는 사고로 인하여 200~300명의 사람이 절벽으로 떨어져 뒤지고 있으며, 이 도로는 차량이 낭떠러지로 떨어질 만한 위험한 굴곡이 존나 많다.

그러니 뒤지기 싫으면 가지 좀 마라 제발!!

남부 융가스 도로[편집]

라파스에서 츌루마니로 이어지는 64킬로미터의 도로

북부 융가스 도로와 마찬가지로 존나 위험하다. 그러니까 이 것도 역시 가지 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