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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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의 시초가 된 개새끼다. 이 병신때문에 AOS란 정치질좆망겜 때문에 입문했다가 열만 뻗쳐서 접게 되는 피해자들이 생겼다.

도타 오리지날의 아버지[편집]

도타 2의 아버지는 얼개라는 놈인지 몰라도, 도타라는 이름으로 게임을 처음 만든 분은 바로 율이다. 지금 니들이 하는 도올과 도타2와 달리 도타 오리지날은 템빨로 찍어누르는 히어로 아레나 같은 게임이 아니었다.

철저한 라인관리와 적절한 레벨관리를 통한 대가리싸움이었다는거지. 여기선 템슬롯이 1개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도올, 도타2에서 개씹좆밥템인 오블리비언 스태프가 오리지날에서는 체고존엄 템이었다.

근데 정작 초고수랑 구인수가 공성전물 빼니까 히어로아레나랑 언덕왕하던 새끼들이 유입돼서 유저 존나 많아짐

도타 오리지날이 잘 나가고 있었는데 블리자드라는 씹쓰레기들이 프로즌 쓰론 확장을 내면서 기존 오리지날 맵의 언프로텍터를 지좆대로 풀어버렸다.

결국 짝퉁맵들이 존니스트 많이 생기면서 이 형 멘탈터짐. 그래서 짝퉁맵이던 도올의 구인수랑 카오스의 초고수한테 씨발 니들 알아서 하라고 포기하셨다.

니들이 했던 기존의 AOS 다 이 호구킹이 아빠니까 와서 절해라. 얼개(Icefrog)만 빠는새끼는 삼일한이 시급하다.

도타의 브랜드를 꿀꺽하려는 밸브란 놈들이 와서 보니 얼개라는 새끼도 원저작자는 아니고 구인수 역시 아니야. 네이쳐스라는 구인수 ~ 얼개 사이에 낀 맵 밸런서도 있었는데 그새끼 역시 아닌건 마찬가지.

결국 찾다 보니까 진정한 아버지인 율이란 분이 태초에 계시다는걸 깨닫고 스카우팅함.

근데 위에서 썼듯, 지금의 개싸움 AOS(사실 지금의 카온,도타2,롤은 도타보단 히어로 아레나에 가깝다.)는 이분 취향에 안맞음. 결국 맵 밸런싱은 얼개새끼가 알아서 다 하고 율성님은 그냥 이름빌려주는 바지사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