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육성응원

조무위키

대부분의 경우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8회 한화 공격시에 한화팬들이 하는 응원을 가리킨다.

앰프를 켜지 않고 최강한화를 한글자씩 끊어서 외치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가 이기든 지든 크게 지고 있든 무조건 한다.

한화팬으로써도 존나 쪽팔리다.

대부분 보살충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자매품으로 나는 행복합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