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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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폴란드 출신 프랑스 제1제국 원수
엄마는 궁정출신 여인, 아빠는 오스트리아 원수.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군대에서[편집]
처음에는 오스트리아에서 복무했었다 그런다음에 폴란드 장교가 되었고, 프로이센에 머물다가 조아생 뮈라가 대폴란드에 입성하자 그의 권유로 프랑스로 갔다. 그후 자신의 용맹한 성격과 비슷한 조아생 뮈라와 절친이 되었다 카더라
활약[편집]
카를 요제프와 싸워나갔으며 폴란드를 해방시켜나갔고, 나폴레옹에 대한 충성심은 더욱 커져갔다. 폴란드군은 포니아토프스키가 이끄는 10만의 군대를 보냈고, 나폴레옹의 동생의 지휘하에 놓이게 되었으나 계획이 바뀌어서,포니아토프스키는 군대를 대육군의 좌익을 맡게 되었다. 포니아토프스키의 폴란드군은 잘 싸웠고, 모스크바로 전진하면서 만난 러시아제국과의 전투에서 공을 세워나갔다. 보로디노에서는 고지에서 저녁까지 싸움을 벌이던 부대를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모스크바에 가장 먼저 입성한 것도 폴란드 병사들이었다.
말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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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똥(러시아 정벌)이 ㅈ망하고 대부분의 폴란드 출신 장군들이 나폴레옹에게 등을 돌릴때 끝까지 자기 폴란드를 위해 싸워줄것이라고 생각해 충성을 져버리지 않았다. 라이프치히전투에서 원수가 되었고 프랑스군의 후퇴를 도왔다. 그의 최후에 대해서는 많은 설이 있는데 유력한건, 아군인 프랑스군이 다리를 끊었는데 다리를 지나가다가 다리가 붕괴되어서 추락해 사망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