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유리를 깨부수기 위한 도구이다.
교통사고나 화재시 대피용으로 쓰이는데 알다시피 강화유리는 사람뼈보다 단단해서 맨주먹으로는 못깨고 오히려 주먹이 박살난다.
그래서 유리파쇄기가 있는것이다.
유리파쇄기는 끝부분이 뾰족한데 알다시피 같은힘이라면 접촉면적이 작을수록 압력이 쎄지는데 압력이 쎄져서 유리를 쉽게 파괴할수있다.
삼단봉이나 멀티툴의 경우 간혹 반대편에 이게 붙어있는 제품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