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윌 로드먼

조무위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설명[편집]

시저에겐 아버지 같은 존재이자 어찌보면 만악의 근원.

소속은 전염병 주식회사에 너새끼를 항상 방해하는 젠시스(GEN-SYS)다.

ALZ-112와 ALZ-113을 개발했다.

행동을 보면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느낌이 있다. 회사 자산인 약품을 침팬지에게만 실험했는데 그걸 지 애비에게 두차례나 했다. 아마 치매 환자가 있는 집 특성상 스트레스로 인해 그런 걸수도 있지만...


시저를 가족으로서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큼은 진심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시저가 반격의 서막에서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다만 시저가 ALZ-113을 냉장고에 꺼낼 때 피시식을 실수로 한 것을 보아 프랭클린에 이은 세번째 감염자다. 두번째는 그 조종사.

이후[편집]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일단 지가 개발한 바이러스에 의해 사망했다. 살아남았어라도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 뻔했다.

반격의 서막보면 곱표표시가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