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라우틀리지
조무위키
놀랍게도 리버티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잭 아미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아담 랄라나로부터 드리블, 개인기, 플레이 센스, 골 결정력을 너프 먹이연 라우틀리지가 된다.
세모발 영감이다.
얼굴이 꽤 젊어보이는데 나이는 은근히 많이 먹었다. 이마의 나이테만 봐도 세월을 감출 수 없어
오래전부터 한 구단에 정착하지 못하고 온갖 클럽을 돌아다녔으나 스완지 시티가 받아준 뒤부터는 스완지에 인생을 바쳤다.
하지만 세모발 영감이다.
그나마 등지고 딱딱질을 잘하는게 좀 인상적이다.
수상[편집]
클럽
- 풋볼 리그 챔피언십: 2009/10
- 풋볼 리그 챔피언십: 2010/11
- 풋볼 리그 컵: 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