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드 허버트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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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아이스크림 사 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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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의 재결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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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에 쪼까 장애가 있는 찐따새끼. 헬조선으로 비교하자면 공익이란 딱지로 나눌 수 있는 부류이다.
얘 옷이랑 머리스타일이 뭐 단어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 씹덕위키에서 찾아보길.<찾았는데 주갈로라고 메탈밴드 빨아재끼는 후빨러인듯
GTA 5시점에서 1년인가 2년전에 트레버가 살고 있는 동네에 뽕맞으러 놀러왔는데 하필 트레버 눈에 띄어서 얘만 남고 모조리 뒤졌다.
물론 트레버는 니 친구들이 너 버리고 감. 그러니까 내 밑에서 공짜로 마약도 하고 내 일이나 좀 도와주렴ㅎㅎ 해서 이후로는 트레버 꼬봉으로 전락한 상태다.
마이클이 살아있다는 확신이 들어 풀발기한 트레버한테 임무를 부여받는데 마이클의 주소와 점착폭탄 몇 개 를 구해오는 일이었다.
이후 족보세탁을 한 마이클의 주소를 우연찮게 알아냈고 때마침 같은 시에 사촌이 살고 있어서 트레버는 웨이드를 데리고 로스 산토스로 출발한다.
그렇게 사촌과 함께 트레버 시다짓도 종종 하는데 애초에 병신 찐따라서 큰 비중이 없다. 론은 그나마 화이트칼라였던 과거가 있어서 이래저래 도움은 되는데 이 새끼는 그냥 개그캐릭터 수준.
유일한 업적은 위에서 언급했듯 마이클의 주소를 찾아낸것. 찾아내는 과정중 마이클과 동명이인인 어린애한테 접근하려다 의심을 사 신고당할뻔 했다.
사촌은 트레버랑 엮어서 불의의 사고로 여친이란 김치녀급 종자한테 뒤져버리지만 얘는 그래도 끝까지 살아남아서 스트립 걸 젖탱이 구경하면서 행복하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