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E
조무위키
이 문서는 꿀잼-갓-영화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무비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영화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영화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
이 문서는 카미아니메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공감할 명작이거나 못해도 오덕 사이에서라도 찬양받는 애니메이션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변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애니를 추천해 주세요. |
이 문서는 우주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우주적 존재 혹은 우주 그 자체나 우주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
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
이 문서는 영상미가 오지는 작품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작품은 시각효과가 웬만한 영화, 애니들을 씹어먹습니다. 지리는 눈뽕을 받고 싶다면 당장 이 작품을 보러 가십시오. 이 작품을 보고 난 기쁨을 디시위키에서는 함께 기뻐해주지 않습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파오후에게나 이 문서를 추천해 주세요. |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Wall-E
월E | |
장르 | 애니메이션 , SF |
감독 | 앤드류 스탠턴 |
주연 | 로봇 ,로봇 2 등 |
개봉일 | 2008년 6월 27일 |
픽사 최고존엄 중 하나
역시 영화에서만큼은 공밀레가 등장해야 재밌나보다 뭐든지
쇳덩이에 감정을 불어넣은거 자체부터가 대단한거다
로봇으로 심리묘사를 뛰어나게해서 엑스트라로 등장하는 좆간이 거슬릴 정도다.
짤짤이로 등장하는 모가 굉장히 커엽다.
원래는 찌질 이과충이었는데
공돌이의 능력을 알아본 이쁜 여자가 이과 디시인에게 반해서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 <ㅡ 비유하자면 이런건데 이게 말이되냐?
ㄴ나머지 거의 모두가 그보다도 못한 파오후인거잖아
ㄴ월E는 직장일도 성실하게 하고 맘에 드는 여자한테 적극적으로 어프로치 하는데 디시인이랑 비교가 되노?
영상미가 모든 픽사 애니메이션들 중에서도 최고다. 13년 지났는데 다시봐도 예쁜 장면들이 넘친다. 영상미 좋은 픽사 애니 보고싶으면 이거와 코코를 봐라.
시놉시스[편집]
지구를 청소하는 로봇인 월-E. 미래 시대 지구가 환경 오염으로 망하고 남은 인류가 액시엄이라는 비행체를 타고 날아가 우주에서 떠돌아 인류를 존속했다.
혼자서 바퀴벌레와 아다 생활을 보내는 월-E. 그러다가 이브라는 특이한 로봇을 만나게 되는데...
스토리[편집]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인류는 A113 이라는 코드명 작전을 실행하는데 월-E로 지구를 청소하다가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정찰 로봇(EVE)으로 식물을 탐색하여 액시엄으로 귀환. 액시엄에 있는 인류는 지구가 다시 살 수 있는 환경이라고 증명되어 지구로 귀환하는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BnL사는 지구가 도저히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라는 걸 깨닫고 오토(선장을 보좌하는 자동 로봇)에게 액시엄에서 계속 살라는 지시를 내리게 된다.
현 선장은 지구에 대한 로망과 환멸을 동시에 느끼게 되지만 식물이 살아있다는 희망을 가진 이상 포기할 순 없다며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결심을 한다. 이에 월-E와 이브, 다른 일부 로봇들도 합세하여 지구 귀환 프로젝트를 돕게 된다.
이브가 식물 보호로 작동이 멈췄을 때 월-E가 옆에서 우산 씌워주고 지켜주기 위해 별 짓을 다했다는 걸 영상으로 보게 되는데 이때 월-E에게 반하게 된다. 나중엔 찾아온 식물도 던지고 이젠 다 필요 없다라는 식으로 행동해도 월-E는 식물을 들고 Directive(임무)를 지켜야 한다고 식물 들고 올라간다.
이후 월-E는 심각한 손상인 채로 지구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브는 월-E의 부품이 있는 곳을 깨닫고 수리를 하지만 기억 데이터가 없어서 이브를 알아보지 못한다. 하지만 월-E와 이브의 머리가 맞닿은 순간 월-E의 백업 데이터가 작동돼서 이브를 알아보게 된다. 그러고선 액시엄 호는 지구에 돌아와 인류를 재건하고 둘은 행복하게 사는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평가[편집]
점수 주기로 짠 박평식이 8점 준 영화에다 메타크리틱 95점을 맞았으며 네이버 네티즌 평점 9점 중반대를 기록한 영화다.
옥의티[편집]
파일:원시인.gif | 이 문서는 문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문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은 일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불쾌합니다!!! |
월E가 우주공간에서 이브에게 식물을 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알다시피 우주의 온도는 영하 270도이다.
순간적으로 식물이 얼어 죽었을텐데 멀쩡히 살아서 나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