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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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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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맥주는, 맥주 순수령을 준수해서 만든 맥주입니다. 이 문서는 맥주 순수령의 힘을 가진 맥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유사맥주를 존내 싫어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맥주는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맥주에 명복을 액션빔. |
1627년 설립된 회사에서 만든 맥주이다.
독일 맥주 순수령에 입각해서 옛방식 그대로 만드는
상당히 보수적이고 우직한 맥주인듯하다.
다만 전통을 지키는것은 상당히 좋지만 특색이 없을수도 있다는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됄수있다.
맛자체는 안전하게 보장한다.
월터스 바이젠[편집]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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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모금은 바나나를 썰어서 먹는듯한 향이난다.
굉장히 부드럽고 탄산도 적당하다.
바이젠 특유의 바나나향기가 충분히 나는편이다.
저가 가격에 이정도 맛이면 혜자다.
쇠비린내는 전혀 나지않는다.
5.3도의 도수이다.
월터스 필스너[편집]
4.9도의 도수를 자랑한다. 필스너 치고는 조금 강한듯하다.
상당히 구수하다. 그러나 첫맛이 조금달다.
쓴맛도 벨런스가 있으며, 쓴맛이 금방 사라진다. 여운이 깊은맛은 아니다.
라거 특유의 청량감이 잘살아있으며 비스켓과 빵맛이 조금난다.
월터스 블랙비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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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스사의 흑맥주이다.
굉장히 라이트한 맛을 가지고있으며
얘가 진짜 흑맥주는 맞긴한가? 한 정도로 라이트한맛이다.
눈감고 먹으면 그냥 라거맥주인정도로 착각할정도다.
그만큼 쓴맛이 적고 잘 넘어가지만
흑맥주의 강한맛과 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는 맥주는 아니다.
5도의 도수를 가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