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기타 국가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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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쉽 테크트리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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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잠수함 | 구축함 | 순양함 | 전함 | 항공모함 | 프리미엄 |
기타 국가 소속 플미쉽들에 관한 문서
얘네한테 이런 배도 있었나 싶을 거임
영연방[편집]
3티어 구축함 - 뱀파이어[편집]
예전에 이벤트로 뿌렸던 구축함
호주로 넘어간 영국 구축함 중 하나다.
영국 순양함과 같은 단발로 나가는 방식의 어뢰를 사용하고 은신스킬을 찍으면 은신뇌격이 가능하다.
가끔마다 이거 몰고 제초하러 오는 애들이 있다.
배 자체 성능은 나쁘지 않은데 저티어 군함이다보니 손이 안 간다.
이걸 살 돈에 조금 더 보태서 치킨이나 사먹는게 낫다.
어느새부터 판금쉽으로 되어버렸다.
7티어 구축함 - 하이다[편집]
캐나다로 넘어간 영길리의 트라이벌급 구축함.
현재 캐나다에서 박물관함으로 살아있다.
7티어에 흔치 않은 연장포를 달고 있다. 고폭탄 알파댐이 소련 구축함과 같은 1900이라 맞으면 아프다.
그리고 연막이 퍼스와 같은 형식의 연막이다. 움직이면서 연막질이 가능하다. 거기에 소나까지 있으니 연막에 있어도 어뢰를 보고 피할 수 있다.
은신쪽에 모두 투자해주면 5.6 km 정도 나온다. 7티어 배 주제에 고티어 일구축급 피탐을 갖고 있다.
단점이라면 4문밖에 안 되는 어뢰다. 때문에 상위 함종을 견제하기가 껄끄럽다.
그리고 영국배 특유의 고각포와 3번포 각도가 개씹좆병신이다. 선체 기동성도 은근 둔한 편이다.
무엇보다 이 배의 제일 좆같은 단점이 영국 함장이랑 공유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영연방이면 영국 함장들이랑 공유해주면 안 되나...
그리고 코삭은 버프먹어서 모가지 회전속도가 빠른데 얘는 그렇지 않아서 모가지 회전속도가 좀 느리다.
괜찮으면서 뭔가 아쉬운 성능이다. 그래도 피탐지가 티어대비 좋아서 9탑방 끌려가더라도 다른 7티 구축함들보다 편하게 운용할 수 있다.
10티어 구축함 - 뱀파이어Ⅱ[편집]
호주로 팔려간 데어링급
연구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6티어 순양함 - 퍼스[편집]
호주로 넘어간 리앤더급
수리반은 없지만 고폭을 쓸 수 있다는게 리앤더와 차이점
연막도 특이하다. 연막 작동 시간(그러니까, 니가 연막을 뿌리는 시간)은 긴데 연막 지속 시간은 존나 짧아서
5노트로 기어가면서 연막쳐도 연막이 계속 생성되고 사라지면서 은신이 된다
이놈은 수상기 소나 연막을 한꺼번에 들고 다닌다.
즉, 무기고에서 팔고 있는 특수이큅을 다 처먹는다. 연막 강화, 소나 강화, 수상기 강화 같은 계륵말이다.
그걸 각자 다른 슬롯에 박을 수 있으니 싸그리 후장에 박아버릴 수 있다.
6티어 랭크 전에서 연막탄 + 정찰기 + 소나를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인지 상당히 많이 보인다.
6티어 순양함 - 마이소르[편집]
피지급 순양함. 나중에 인도 해군으로 이양된 녀석이다. 근데 피지와는 달리 6인치 3연장포 9문이다.
황허나 퍼스와 같은 연막 생성기를 사용하고 영순처럼 철갑탄만 사용한다.
7티어 전함 - 유콘[편집]
모델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대충 영길리의 모나크를 7티어로 내려놓은 거다.
슈퍼힐이 있지만 다른 성능은 그저 그렇다.
10티어 순양함 - 브리즈번[편집]
고폭탄 있는 미노
범아메리카[편집]
6티어 구축함 - 후루아[편집]
파일:이곤스탯먼.gif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잊혀졌습니다. 이 대상이나 인물은 한때 유명했지만 쥐도 새도 모르게 잊혔습니다. 급작스럽게 퇴물이 된 이 사람 혹은 물건을 기억해주십시오. |
파일:잊혀진 놈.gif |
브라질이 영국에 주문해서 만든 구축함.
갈란트랑 동일 성능이라는데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런 배가 있는지도 모른다.
2티어 순양함 - 알미란테 어브레유[편집]
파일:이곤스탯먼.gif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잊혀졌습니다. 이 대상이나 인물은 한때 유명했지만 쥐도 새도 모르게 잊혔습니다. 급작스럽게 퇴물이 된 이 사람 혹은 물건을 기억해주십시오. |
파일:잊혀진 놈.gif |
미국 골쉽인 알바니와 성능이 동일하다.
소리 소문도 없이 나왔는데 이 배가 무슨배인지 언제부터 있었는지 게임 오래 한 사람도 모를 정도로 인지도가 없다.
7티어 순양함 - 누에베 데 훌리오[편집]
브루클린급 경순양함 6번함 CL-47 보이시.
1951년 1월 11일에 동맹국이던 아르헨티나에 매각되어 누에베 데 훌리오로 개칭되었다.
성능과 소모품 모두 보이시와 동일하다. 즉 병신 똥배.
차이점이라면 이 새끼는 위장이 이쁘다.
원판인 보이시도 나사빠진 성능 때문에 묻힌 골쉽인 마당에 얘는 완전히 잊혀졌다.
5티어 전함 - 리우 데 자네이루[편집]
브라질맛 애진코트
8티어 전함 - 아틀란티코[편집]
브라질 전함이다.
15인치 주포 10문에 8인치 연장 부포와 5인치 단장 부포를 주렁주렁 달고 있다. 특히 8인치 부포가 대미지와 화재율이 모두 높다.
조선소로 출시하였으며 나름 재미는 있지만 드레드노트급 구식 전함 모델링이라 좆같이 못생겼고 주포는 철갑탄밖에 못 사용하며
비인기 국가인 범아메리카 함장을 따로 키워야 하는데다가 성능도 애매해서 자탑 아니면 활약하기 힘든 배다.
스페인[편집]
6티어 순양함 - 카나리아스[편집]
스페인 해군의 카나리아스급 중순양함
정식 출시 이전 테스트 기간동안 초군함처럼 특수 기믹을 넣어줬는데 이게 사기였는지 홀라당 빼버리고 유사 영순으로 바꾸어버렸다.
성능은 그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