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적으로 붕괴중인 물질에서는 열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데
이걸 전기 에너지로 바꿔서 쓰는 전지(배터리)
러시아의 등대에 가면 가끔 볼 수 있다고 한다.
아니면 태양계 외각으로 날아가는 탐사위성을 뜯어보면 있다
화성에 가도 있는데 큐리오시티가 탑제중이기 때문
태양에 더욱 가깝고 대가도 옅어서 태양발전이 더 용이한데도 원자력전지를 쓰는걸 보면 태양발전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 수 있다.
가장 오~래가는 전지이다.
물론 옆에 있으면 네 수명은 빨리갈 것이다.
핵폐기물을 이용한 원자력 전지도 있다. 어디서 들었는데 사실인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