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가격연동제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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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원리중 가장 기본인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개무시하는 공산당이나 만들법한 법.
이 법을 시행하기 전엔 우유 가격이 싸면 그냥 처버렸지만
이젠 우유가 안 팔려서 처버린다.
이래놓고 우유업체는 국민들이 우유 안 처먹어서 불쌍한 영세 낙농업자랑 우리 다 죽게 생겼어요 빼애액 이라며 감성만 팔고 있다.
안 팔리면 싸게 팔아야지 병신새끼들아.
어차피 버릴거 이딴 법 왜 만들었냐?
시장의 자유를 무시하는 헬조선 경제체제 ㄱㅆㅅㅌㅊ
절대 안 내린다. 헬조선 우유회사들은 가격을 내리는걸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생각할게 뻔하다. 아이스크림 50%로 할인해서 파는거 보면 거품을 빼고 가격을 내리게 해야 하는데 닥치고 정가대로 팔아야 한다고 발광하는거 못봤냐? 우유를 버리고 낙농업자들이 적자에 허덕이건 뭐하건 얘네는 싼 값으로 후려쳐서 사오고 비싸게 팔다가 안 팔리면 버리고 '니네꺼 안 팔려서 버려서 돈 못 줌'이지랄하면서 배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