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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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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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하필 양산형게임으로 의심받는 조건이 얘랑 비슷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파일:워크래프트 로고.gif 워크래프트 시리즈 | |||||||||||||
본가 | 워크래프트 1/워크래프트 2/워크래프트 3(리포지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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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시리즈 | 틀:와우 시리즈 참조 | ||||||||||||
운빨좆망겜 | 틀:하스스톤 확장팩,틀:하스스톤 모험 참조 | ||||||||||||
영화화 | 워크래프트(영화) |
지금 1.29배타패치 나왔다. 밸런스 패치도 해주는것으로 보와선 워크3 리마스터 나올 삘이다.
블리자드에서 만든 명작. 실시간 전략 게임. AOS 게임류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휴먼, 오크, 나이트 엘프, 언데드 네 종족이 등장하는데, 종족간의 밸런스가 상당히 좆같다.
휴먼은 조합이 강력하다. 초반에 약함
오크는 초반에 좀 약하나 중반부터 강하다. 휴먼과 오크는 중반부터 강함
휴먼이랑 오크는 조합빨 많이탄다. 무식하게 레이더랑 그런트만 뽑으면 그냥 발려버리고 휴먼도 무식하게 한유닛만 뽑으면 답없다.
뭐 휴먼은 타워가좋다고 타워만지으라는데 그거 망한다. 이제 타워가 헤비타입이라 쓸모없음
초보자가 하기에는 나엘과 언데드가 하기 쉽다. 휴먼은 좀 어렵다
나이트 엘프는 초반에 강하다. 유닛 하나하나도 강한데 이게 플토랑 비슷해서 유닛들이 따로놀아서 무빙안하고 플토처럼 어택땅하면 언데드한테도 진다.
이 게임에는 스타크래프트와는 달리 시간 시스템이 있는데 나이트엘프는 밤이 되면 존나 개쎄지며 팬티스타킹들은 밤이 되면 투명인간이 된다.
언데드는 운영해야 한다. 1티어 거미가 워낙 사기여서 후반까지 우려먹을수 있다. 그대신 3티어 서리고룡이 혀를 내두르는 스펙이다. 생산단가 존나 비싸고(한 마리가 어지간한 멀티와 동가격), 생산시간 존나 길고, 3마리만 만들어도 업ㅋ킵ㅋ을 당하는 인구수.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 달리 종족별로 3명까지 부릴 수 있는, 레벨업이 가능한 영웅의 활용도가 게임의 메인 시스템이자 주이며 그런 영웅이 활용하는 수 많은 아이템도 전세에 지대하게 작용하는 등 RPG적 요소가 강하다.
워크래프트3 뿐만 아니라의 시나리오는 방대한 것으로 유명해서 1부터 3까지의 시나리오가 연계되며 공통된 세계관을 가진 온라인 게임으로 WOW가 있다. 이 WOW의 확장패도 꾸준히 갱신되고 있다. 물론 본작 자체의 시나리오도 굉장히 정밀하고 훌륭하다.
외전격의 소설, 만화 등의 매체로도 나왔고 최근엔 영화화까지 이루어졌다.
슬프게도 최신작들에서 설정을 조때로 휘두르는 경향이 있어서 틀어진 부분도 있다.
다만 한국에선 일찍이 대흥한 스타크래프트와 달리 그다지 성공하진 못했다.
초창기엔 이게 뭔 병신이야 하면서 디아2,아이온,리니지,스타나 계속하자는 여론이었으나 유즈맵이 산소호흡기 달아줬다.
물론 래더빠새끼들은 그건 니가 겜알못 이라고 지랄하지만 스타나 디아2에 길들여진 김치맨들이 유닛 하나 살리려고 오도방정 떠는 겜을 좋아할 리가...
상당히 호평받은 게임으로, 지금도 피시방에서 적지않은 사람이 즐겨 하는것을 볼 수 있다(유즈맵을).
유즈맵 제작툴로도 유명하다. 시대를 앞서간 맵에디터가 다재다능해서 굉장히 많은 형식과 장르의 게임을 만들 수 있다. 가성비 최강의 게임으로 유명했다.
대표적인 쓰레기로는 카오스 , 파오캐 , 나루토 랜덤 디펜스 등이 있다.
스타크래프트vs워크래프트 뭐가 이김?
도슬람들이 롤이나 히오스 등에 주장하는 도타 원조설의 대부분을 반박할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애초에 도타의 시초가 이거 유즈맵이다
그리고 워크는 유즈맵빨이다
워크3는 아직까지도 패치가 되고있다. 아마도 도타와 중국의 여파로 패치가 되는거 같은데....
휴먼테마곡이 제일좋다
14억 중꿔가 인정한 게임이지만 스꼴들은 아몰랑 좆망겜이야 우덜 스1이 최고라고 열심히 딸치는 중이다.
양의 새로운 용도를 알게 해준 기발한 게임이다. 계속 클릭하면 폭발하는 양으로 잉여롭게 시간을 보내라는 것인데 당시 재밌었다.
영웅들이 부채꼴 이펙트 스킬 쓰면 존나 뽕이 차서 아직도 블빠가 블자를 잊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이제 이 게임에서 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아프리카TV랑 파오캐뿐이다.
프로즌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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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의 확장팩. 시나리오는 언데드, 블러드 엘프, 나이트 엘프 등을 다루며 보너스 캠페인으로 오크 캠페인이 있다.
각 종족별 유닛의 능력치와 고용비용이 다소 수정되었고 추가된 유닛도 있다. 본디 워3에서는 종족별로 3영웅까지 비치돼있었으나 쓸만한 영웅이 1명씩 더 추가되었고 선술집이라는 중립영웅을 고용할 수 있는 곳이 추가되어서 프로게이머전에서도 필수적으로 선술집이 있는 맵만 쓰인다.
종족간 밸런스는 프로게이머 노재욱이 쓴 글을 참고하도록. (http://pgr21.com/?b=6&n=56420) 한줄 요약하자면 휴=나>언>오.
ㄴ응 나>언>>휴>오 ^^
리마스터[편집]
뉴비들을 대하는 태도[편집]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게임인지라 친목질 존나 개쩔고 뉴비 배척이 매우 심각하다.
근데 워크 자체가 스타보다도 하는 사람들이 존나 없어서 사실상 뉴비에 대해 그렇게 탄압을 하지 않는다.
...는 개소리고 배틀넷 가봐봐. 고수새끼들이 존나 친목질 하고 저수새끼들 배척 존나 한다.
ㄴ사람 적어서 배틀넷이 거의 정전상태인건 맞다. 근데 문제는 배틀넷 가보면 죄다 고수새끼들 천국이지.(그래봤자 장재호한테 한주먹거리감도 안 되는 새끼들 태반이지만)
요즘은 넷이즈 생기고 짱깨섭에서 게임하고 패치도 해서 매우적대적까진 아니여도 적대적정도는 된다. 물론 여전히 뉴비들은 입문도 힘들지만
만약에 워크3을 하고싶다면[편집]
중궈섭으로 가라
거긴 병신같이 사람없고 좆목 심한 한국과달리
중국은 하는 애들이많아서 매칭이 굉장히 빨리잡힌다
그리고 rpg랑 도타도 사람이 굉장히많다.
캠페인(스포일러 주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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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오브 카오스[편집]
프롤로그 캠페인[편집]
스포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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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캠페인[편집]
스포방지
주연 : 아서스, 제이나, 무라딘 조연 : 우서 보조 : 안토니다스 중간보스 : 켈투자드 최종보스 : 말가니스 주인공은 로데론 왕국 왕자 아서스이다. 예언자는 로데론 왕국으로 날아가, 테러너스에게 스럴에게 했던것처럼 경고를 하지만 씹는다. 한편 아서스는 스트란브라드 마을, 검은바위 막사로 쳐들어가 검은바위부족 오크를 소탕한다. 예언자는 달라란으로 날아가 안토니다스에게 경고를 하지만 씹는다. 그리고 자신의 제자인 제이나를 아서스에게 보낸다. 아서스와 제이나는 전염병을 조사하기위해 안돌할에 간다. 그후 저주받은 자들의 교단인 켈투자드가 배후인걸 알고, 아서스가 직접 죽인다. 하지만 켈투자드는 말가니스가 배후라고 말한다. 그 다음 예언자는 아서스를 찾아가 경고하지만 그 아들 아니랄까봐 3번 연속 씹힌다. 그 후 하스글렌 마을에 도착했지만, 이미 안돌할에서온 감염된 곡물이 배부된 뒤였다. 제이나가 우서에게 지원요청을 하는동안, 아서스는 마을을 지킨다. 간발의 차로 우서가 도착하여 마을을 지키는데 성공한다. 아서스는 스트라솔름 시민들이 건강해보이지만, 감염된 곡물을 먹었으므로 언젠간 좀비가 될테니 스트라솔름 전체를 불태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서는 다른 방법이 있을거라고 거절하지만, 아서스는
이라 하고 안도울거면 꺼지라한다. 제이나도 그건 아닌거 같아 결국 사랑하는 연인인 아서스를 버리고 우서와 함께 떠난다. 도시를 불태우고 말가니스와 결판내려하지만, 노스렌드로 오라며 튄다. 우서와 제이나는 설마하고 도시에 왔지만 이미 불탔으며, 시민들이 시체를 치우고 있었다. 우서가 떠난후, 예언자는 제이나를 찾아와 경고한다. 제이나는 지금까지 본게 있어서 재앙이 다가오는게 실감나는지 결국 수락한다. 노스렌드에 도착한 아서스는 무라딘과 드워프들을 만나고 언데드를 공격한다. 이때 로데론에서 밀사가 니네 상관의 애비이자 왕의 명령이니까 귀환하라한다. 그래서 나무들 건너편에 있는 배를 타기위해 나무를 뚫는다. 아서스는 비어있는 보초를 보고 부관한테 물어보니까 위에 상황을 설명한다. 그래서 나무를 뚫기전에 용병을 고용하여, 선박을 침몰시킨다. 그리고 나무를 뚫고온 병사들을 보고 용병들이 부쉈다고 구라까고 용병들을 죽인다. 그리고 말가니스를 조지기위해 무라딘이 소문으로 들은 프로스트모어(서리한)를 찾는다. 수호병을 처리하고 동굴에 들어가는데, 단상에 경고문이 있었다. 무라딘은 위험하니까 튀자고 하지만 아서스는 씹고 잡는다. 거기서 힘이 방출되더니 무라딘은 사망한다.(와우에선 부상) 그리고 말가니스를 죽이고 노스렌드를 떠돌다 타락한다. 그리고 로데론으로 귀환하고 자기 아빠에게 찾아간다. 테러너스는 수고했다고 하지만, 아서스는
라고 하며 패륜아가 되고 행방불명이 된다. |
언데드 캠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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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아서스, 켈투자드 조연 : 아키몬드 보조 : 아나스트리안 선스트라이더(리포지드) 중간보스 : 실바나스 최종보스 : 안토니다스 왕위를 계승한 아서스는 갑자기 존나게 늙어버렸고 피부색도 보라색이 됐다. 그리고 넬쥴의 장기말이 되어 움직인다. 이와중에 자기가 쳐죽였던 켈투자드를 되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 과정에서 자기 아빠인 테러너스2세의 시체를 없애고 켈투자드를 위해 준비한다. 쿠엘탈라스에 침공하여 실버문 계열 엘프를 개박살내고 대장인 실바나스를 죽이고 따먹어 언데드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태양샘을 정복한 뒤 켈투자드를 부활시키는데, 켈투자드는 아서스에게 단 한번도 화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당신에게 걸맞는 후장이 되기를 기다리며 죽었다고 이것도 계획이었다고 바로 따른다. 그리고 로데론은 이미 불타는 군단에게 멸망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달라란 침공에 앞서 그 주변에 있는 오크를 개작살내고 거기서 아키몬드의 명령을 받는다. 아키몬드는 일몰 전에 소환하라고 명령하고 단 3일만에 달라란을 때려부수라고 명령한다. 그렇게 아서스는 켈투자드와 같이 달라란을 때려부수고 늙어빠진 안토니다스도 죽인다. 결국 개빡친 달라란 마법사들의 협공을 받게 되었지만 그 와중에도 꿋꿋하게 진지를 지켜 아키몬드를 소환하는데 성공한다. |
오크 캠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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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스랄, 그롬, 캐른 조연 : 제이나 보조 : 아키몬드, 티콘드리우스 중간보스 : 세나리우스 최종보스 : 만노로스 주인공은 오크 족장 스랄이다. 예언자의 말대로 로데론을 떠나 칼림도어에 도착한 스랄. 그러나 태풍을 만나 배들이 모조리 좌초되었고 이곳저곳에 흩어진 동료들을 찾아야 된다. 그 과정에서 스랄은 타우렌 부족장인 캐린을 만나게 되었고 캐린의 도움을받아 자신의 진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하필 그롬이 깽판을 치고 있는 것이었다. 휴먼도 오크와 똑같이 로데론을 떠나 칼림도어에 도착했는데 당연히 견원지간인 인간-오크가 싸움이 안나는게 이상한 것. 결국 그롬은 휴먼도 다같이 작살낼 각오로 휴먼을 때려잡고 있었지만, 스랄이 그롬을 겨우 말리며 일단 사태를 진정시킨다. 그러나 다혈질인 그롬은 풋내기 주제에 자기에게 명령하지 말라고 조롱하고, 아무리 자기 선배라지만 계급낮은 나이많은 노예새끼나 다름없는 그롬이 자신에게 대들자 결국 빡친 스랄은 당신은 더 이상 오크가 아니라며 팩폭을 날리자 그롬이 결국 급사과. 마치 군머의 소위-원사 관계라서 그롬이 나이가 많아도 스랄이 계급이 높은지라 결국 일단은 스랄의 명을 수락하게 된다. 그러나 그롬은 여전히 불평불만을 부렸고 결국 스트레스를 풀겸 그 주변에 있는 나무들을 모조리 베어 없애고 자기 진지를 구축할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유령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예쁘고 섹시한 여자 엘프들이 출몰하기 시작한다. 하필이면 그롬은 나이트 엘프 본거지 근처에 진지를 구축하려던 것이었고 결국 숫적으로 밀린 그롬은 개쳐발리고 배수진을 치게 된다. 그 과정에서 그롬은 아키몬드 따까리인 만노로스가 흘린 피로 가득찬 샘물을 마시기 시작했고 카오스 벌크업 해서 나이트 엘프 황제인 세나리우스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근데 그롬은 결국 불타는 군단의 노예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한편 스랄은 캐린과 함께 칼림도어의 유명한 동굴을 탐방하기 시작한다. 좆까고 실은 예언자가 그 동굴로 오라고 했기 때문. 근데 거기서 인간이랑 충돌하고 하필이면 인간의 대장인 제이나가 거기 있는 것이었다. 제이나와 스랄은 서로 욕배틀을하며 격하게 싸우는데 갑자기 예언자가 나타나 이 둘을 중재한다. 그리고 오크와 인간 둘다 동맹맺고 불타는 군단을 족치자고 한다. 제이나는 히스테리를 부리며 동맹맺기 싫다고 했지만 예언자가 "정신차려! 지금 니들이 싸울때냐!"라로 일갈하자 결국 동맹을 맺는다. 그리고 타락한 그롬을 구제하는데 성공하고 스랄은 그롬과 같이 만노로스를 족치는데 성공한다. 다만 그롬은 그 과정에서 만노로스의 일격에 죽게 된다. |
나이트 엘프 캠페인[편집]
스포방지
주연 : 티란데, 말퓨리온, 일리단 조연 : 스랄, 제이나 보조 : 아서스, 예언자 중간보스 : 티콘드리우스 최종보스 : 아키몬드 주인공은 나이트 엘프 여왕 티란데이다. 머 좆도 없다 ㅅㅂ. 평화로운 칼림도어에 오크와 인간이 나타났으니 이들을 격퇴하고 마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아키몬드가 티란데의 면전 앞에 나타나더니 티란데에게 쌍욕을 내뱉고 죽여버리려고 했다. 티란데는 오줌을 질질질 쌌지만 밤이어서 침착하게 숨어 어디론가 사라지고 결국 아키몬드가 개폭발해서 티란데 찾아내라고 열불내고 그 과정에서 티란데를 놓쳤다는 이유로 둠 가드 1명을 잔인하게 끔살시킨다. 간신히 도망치는데 성공한 티란데. 그러나 적군 앞에서 오줌까지 싼 티란데는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 개망신당해 화가 나서 아키몬드를 죽이기 위해 자기 남편인 말퓨리온과 전 애인인 일리단을 소환하기로 한다. 말퓨리온은 산꼭대기에서 한가하게 잠이나 쳐자다가 언데드한테 끔살당할뻔한걸 사랑하는 아내 덕분에 겨우 살아났고 개빡친 말퓨리온 역시 언데드를 족칠 각오로 병사들을 일으킨다. 그리고 말퓨리온은 그대로 아키몬드와의 혈전을 준비하려고 하지만 티란데는 아직 뛰어난 인재를 한명 더 영입해야 한다며 말퓨리온을 설득한다. 근데 하필이면 그 인재가 일리단이라 말퓨리온의 심기만 건들었다. 하지만 티란데 역시 꿋꿋하게 일리단이 아니면 안 된다는 입장을 고수해 결국 말퓨리온은 일리단 꼴도보기 싫다며 어디론가 사라지고 티란데가 일리단을 구하는데 성공한다. 감옥에 나온 일리단은 자신을 놀리는 아서스와 일기토를 뜨지만 무승부가 났고 자기 주인님을 킬제덴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싶은 아서스의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 그 부탁은 바로 굴단의 해골을 습득해 일리단 본인도 강력한 힘을 차지하고 그 힘을 이용해 티콘드리우스를 죽이는 것. 가까스로 티콘드리우스를 죽이는데 성공하고 자기 형인 말퓨리온과 전 애인인 티란데에게 칭찬받으러 가지만 정작 형이란 작자는 "너 꺼져!"라고 해서 결국 일리단은 어디론가 떠나게 된다. 그리고 예언자를 포함 티란데, 말퓨리온, 스랄, 제이나는 한자리에 모여 작전회의를 하고 티란데는 총대장으로써 말퓨리온, 스랄, 제이나를 자기 따까리로 두고 이들을 지휘하여 아키몬드의 침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더불어 아키몬드도 끔살시킴으로써 세계 평화를 지킨다. |
프로즌 쓰론[편집]
센티널 캠페인[편집]
스포방지
주연 : 마이에브, 티란데, 말퓨리온, 일리단 조연 : 캘타스, 바쉬 보조 : 굴단 중간보스 : 일리단 최종보스 : 언데드 주인공은 나이트 엘프 간수 마이에브다. 도망친 일리단을 추격하는 스토리. 하지만 일리단은 이전보다 더욱 강해졌고 결국 마이에브는 속수무책으로 일리단에게 당하기만 한다. 그리고 인간 여성 마법사인 에이그윈이 불타는 군단 대장인 살게라스를 끔살시킨 그 살게라스의 무덤에 일리단이 들어가게 되고 마이에브 역시 따라간다. 일리단을 만난 마이에브. 그러나 일리단은 살게라스의 눈을 가지고 무덤 전체를 아작내기 시작하고 곧이어 지진이 심하게 일어나 건물붕괴가 시작된다. 그리고 일리단은 마이에브에게 "이제 니년이 10000년동안 여기에 갇히게 된다!"라며 실컷 비웃고 조롱한다. 마이에브는 오줌을 질질질 쌌지만 점멸기능이 있어 침착하게 탈출해 어디론가 사라지고 결국 일리단이 개폭발해서 마이에브 찾아내라고 열불내고 자기 병사들을 이끌고 계속해서 마이에브를 추격한다. 간신히 도망치는데 성공한 마이에브. 그러나 적군 앞에서 오줌까지 싼 마이에브는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 개망신당해 화가 나서 일리단을 죽이기 위해 자기 동료이자 웬수인 티란데와 선배인 말퓨리온을 소환하기로 한다. 결국 가까스로 티란데, 말퓨리온의 도움을 받고 일리단을 족치는데 성공하나 그 과정에서 티란데는 언데드한테 보지를 따먹히고 말퓨리온은 영혼과 대화하다 일리단이 세계파괴범죄자라는 사실을 알고 마이에브, 캘타스와 함께 일리단을 생포하는데 성공한다. 근데 캘타스가 양심찔려 "사실 티란데님은 급류로 쓸려내려갔을뿐 언데드한테 보지따먹힌적은 없습니다."라고 간언했고 결국 말퓨리온은 거짓말쟁이인 마이에브를 갈구고 일리단과 함께 티란데를 찾는데 성공한다. 언데드를 신나게 족치며 티란데 구출에 성공한 일리단. 꽃다발까지 챙겨 티란데 앞에 공손히 무릎을 꿇고 꽃다발 내밀고 자기와 결혼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티란데는 자긴 이미 남편이 있다며 일리단의 청을 정중하게 거절하고 사랑하는 남편인 말퓨리온에게 다가간다. 목숨걸고 티란데 구해줬는데 일리단 개불쌍 ㅠㅠ 그래도 티란데와 말퓨리온에게 용서받은 일리단은 어디론가 자유롭게 떠나도 된다고 허락받고 일리단은 주인님 킬제덴에게 죽기싫어 어디론가 도망간다. |
얼라이언스 캠페인[편집]
스포방지
주연 : 캘타스, 바쉬, 아카마, 일리단 보조 : 마이에브, 킬제덴 중간보스 : 가리토스 최종보스 : 마그테리돈 주인공은 블러드 엘프 왕자 캘타스이다. 본래 잘나가던 쿠엘탈라스 실버문 하이엘프 왕자님이었지만 아서스 패륜아새끼가 왕국을 개박살내고 아버지 아나스트리안까지 끔살시켜 결국 부하들과 같이 로데론 일대를 정처없이 떠도는 신세가 되었다. 당시 캘타스는 아서스가 쿠엘탈라스 침공할 당시 달라란에서 연수받고 있느라 참전하지 못한 것이었다. 그래서 떠돌이 신세가 된 것. 스톰윈드로 가서 거기서 장군이 되기 위해 노예를 자처한 캘타스. 하지만 자신의 상관인 가리토스란 새끼는 인종차별주의자에 엘프를 극도로 혐오했다. 마치 극심한 취업난에 대기업 광탈당하고 공기업 광탈당하고 행시에 7급까지 다 떨어져 어쩔수없이 9급 공무원 수석합격한 명문대 나온 엘리트 9급 공무원이 자기보다 똥멍청이에 경력만 많은 좆도없는 고졸출신 좆병신 할배 6급새끼한테 매일같이 트집잡혀 갈굼당하는 그런 신세가 된 것이다.(근데 가리토스가 좆나 다혈질이긴 해도 능력은 뛰어나다. 캘타스 오기전에 로데론에서 독립운동하며 언데드와의 전투에서 매번 승리한 명장이기도 하고. 고졸출신 좆병신 6급할배는 좀 아닌가싶다.. 차라리 명문대 나와 행시합격해서 좆뺑이치며 개같이버텨 차관보승진을 앞둔 1급할배로 묘사했음 어떨가 싶다) 아무튼 가리토스를 존나욕하며 가리토스가 시킨 잡일들을 처리하는 캘타스. 그때 바시가 나타나 캘타스를 돕겠다고 한다. 바시는 나엘귀족 중 한명으로 과거 나이트 엘프의 여왕이었던 아즈샤라의 따까리였다. 처음에 캘타스는 바시가 나가족임을 알고 악마 일리단을 도운 악녀라고 독설을 내뱉으나, 되려 바시는 나랑 너랑 조상님이 같아요 그러니까 씨발 그쪽도 나한테 지랄하지 마시길 ㅎㅎ 팩폭을 하게 되고 결국 캘타스가 사과하며 바시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녀의 지원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게 문제가 되어 가리토스에게 발각돼 결국 캘타스와 그 부하들은 감옥에 끌려가게 된다. 그러나 바시가 등장해 캘타스를 탈옥시키는데 성공하고, 바시는 캘타스와 함께 새 주인님을 모시는게 어떠냐고 했다. 그 새 주인님이 누구냐고 캘타스가 묻자 바시는 일리단이라고 대답한다. 캘타스는 화를 내며 자긴 그럴 수 없다고 하지만 바시는 캘타스에게 무한한 마법을 쓸 수 있다고 유혹하며 결국 그 유혹에 넘어간 캘타스는 일리단을 섬기기로 한다. 한편 아웃랜드에 도착해 킬제덴을 따돌리는데 성공한 일리단. 그러나 하필이면 철천지 원수 마이에브가 병사들을 이끌고 자기 뒤를 따라온 것이다. 결국 일리단은 또다시 마이에브에게 잡혔지만 다행히 캘타스, 바시가 연합해 마이에브의 군대를 개작살내고 일리단을 풀어주고 일리단이 직접 마이에브를 끔살...시키는 대신 감옥에 가두기로 한다. 그리고 일리단은 캘타스, 바시에게 자기 계획을 말한다. 자기는 리치왕 죽이는데 실패해서 주인님 킬제덴 눈을 피해 아웃랜드를 정복하고 왕이 될 거라는 발언을 한다. 그리고 자기가 왕이 되면 캘타스, 바시에게도 고관대작을 수여하겠다는 약속을 한다. 이에 감격받은 캘타스, 바시는 일리단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아웃랜드 원주민인 아카마의 도움을 받아 마그테리돈을 족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일리단은 마그테리돈을 죽이는 대신 그의 피를 자꾸 뺏어 자기 몸으로 흡수하는 그런 짓을 저지르게 된다. 그러나 일리단이 왕이 되고 약속대로 일리단이 캘타스, 바시에게 고관대작을 주는 순간 갑자기 킬제덴이 나타나 "네놈이 여기 숨어있음 내가 모를줄 알았지?"라고 일리단을 갈군다. 이에 일리단은 무릎꿇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킬제덴에게 온갖 변명을 들이대고 킬제덴이 그 변명을 믿고서 일리단에게 지금 당장 리치왕을 제거하라고 명령한다. 회식이고 나발이고 일단 일리단은 리치왕부터 죽이고 사랑하는 부하인 바시와 섹스파티를 하기로 한다. |
스콜지 캠페인[편집]
스포방지
주연 : 아서스, 실바나스, 켈투자드, 아눕아락, 바리마트라스 조연 : 가리토스, 데서록, 캘타스, 바쉬, 넬쥴 중간보스 : 발나자르 최종보스 : 일리단 주인공은 언데드 스콜지 왕 아서스 메네실이다. 좆물받이 실바나스, 켈투자드와 함께 휴먼을 족치는데 성공한다. 근데 갑자기 아서스는 하늘이 빨갛게 보이더니 격한 통증을 느낀다. 그리고 리치왕의 부름을 받게 되고 지금 노스렌드가 일리단한테 개작살나기 일보 직전이니 빨리 노스렌드로 돌아오라고 호통친다. 결국 아서스는 켈투자드에게 전권을 맡기고 노스렌드로 떠나는데 성공한다. 도중에 아서스는 좆물받이 실바나스에게 독설듣고 독화살로 죽을뻔했지만, 켈투자드가 구해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아서스의 부하가 된 이후 매일 보지구녕이 마를날이 없었던 실바나스. 비록 아서스가 콘돔끼고 ㅍㅍㅅㅅ해서 임신은 안했지만 매일 강간당했기 때문에 기분이 ㅈ같은건 사실. 그러나 이제는 아서스도 물리쳤겠다 더 이상 보지구녕도 콘돔낀 아서스의 좆으로 꽉 낄 일이 없어진 실바나스는 진정한 자유를 느낀다. 그때 아키몬드 따까리중 한명인 바리마트라스가 실바나스에게 다가와 결혼할 것을 요청하나 실바나스는 "좆까!"를 외치고 개빡친 바리마트라스는 실바나스에게 선전포고한다. 하지만 실바나스에게 개쳐발린 바리마트라스는 그 즉시 항복하고 결국 실바나스와의 결혼을 포기하고 대신 그녀의 부하를 자처한다. 그리고 실바나스는 데더락의 노예가 된 가리토스를 구출하고 연합을 한다. 그렇게 실바나스는 데더락을 죽이고 발나자와의 결전에서 승리한 뒤 바리마트라스에게 발나자를 죽일 것을 명령한다. 결국 바리마트라스는 발나자를 죽인다.(사실 죽인척하고 안죽였다.) 그리고 가리토스가 우리땅에서 꺼지라고 하자 실바나스는 바리마트라스에게 가리토스를 죽이라고 명령하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가리토스를 끔살시켜 구울 먹이로 준다. 한편 노스렌드에 도착한 아서스. 그러나 이미 일리단의 진지가 구축된 상황. 그나마 동료 아눕아락을 만나 어느정도 일리단의 따까리부대를 족치는데 성공하나 아서스 앞에 갑자기 캘타스가 나타난다. 과거 내 애인인 제이나를 아서스 니놈새끼가 납치해 비록 제이나 보지구녕에 정액을 싸지르진 않았지만 제이나의 젖꼭지를 빨고 보지를 빤 뒤 배 위에 정액을 찍찍 싸서 그녀에게 수치심을 주었다며 분노를 표하고 이제 일리단님과 함께 네놈을 끔살시킬 것이다는 폭언을 남기고 사라진다. 이에 아서스는 또다시 하늘이 빨갛게 보이더니 격한 통증을 느낀다. 다행히 아눕아락이 지름길을 알고 있다고 하며 아서스는 아눕아락의 말대로 지하던전 지름길로 가게 된다. 그리고 수많은 난관을 겪은 아서스는 마침내 일리단보다 먼저 얼왕에 도착하는데 성공하고 아서스와 일리단은 1:1로 일기토를 뜬다. 여기서 일리단은 아서스의 서리한에 치명상을 입고 쓰러지게 된다.(죽진 않았다. 안 죽었는데 일리단 죽었다고 지랄옘병하는 새끼들이 꼭 있더라. 머 이건 사후처리 제대로 안한 중뽕자드 잘못이긴 한데) 그리고 아서스는 넬쥴을 죽이고 자기가 리치왕이 된다. |
보너스 캠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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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렉사르, 로칸, 케른, 첸 조연 : 스랄, 제이나, 바인 보조 : 코갈 중간보스 : X 최종보스 : 댈린 프라우드무어 주인공은 혼혈떠돌이 렉사이다. 떠돌이가 돼서 이곳저곳 돌아댕기다가 스랄 따까리가 되어 거기서 밥얻어먹고 밥값하며 쿨티라스 해군을 족치고 오크의 오랜 원수중 한명인 휴먼의 댈린 장군을 죽이는 내용이다. 참고로 댈린은 제이나의 아빠로 처음에 제이나는 자기 아빠를 죽이는것에 대해 반대했지만 무슨이유인지 좆도모르겠는데 렉사, 스랄이 자기 아빠 죽이는거 찬성하는 그런 썅년의 모습을 보인다. 아서스에 이어 패륜녀 등극. |
워크3 통합 스토리 요약[편집]
세계에 최강종족 언데드가 출몰한다. 언데드의 수장은 아키몬드라고 하는 녀석이다. 아키몬드 꼬봉에는 리치왕이라고 있는데, 이새기가 나중에 반란일으키기 위해 인간 왕자인 아서스를 꼬신다. 아서스는 지 애비를 죽이고 리치왕 노예된다.
아키몬드는 로데론에 쳐들어온 뒤 아서스보고 인간, 오크, 엘프 싹다 조지라고 한다. 아서스는 일개 사단 따위로 3개의 종족을 다 개부셔버린다. 한마디로 인간, 오크, 엘프는 언데드의 고작 1개 사단에 멸망 당하는 미개한 병신 종족.
현대로 치면 1개 사단이 국가 3개를 개박살낸것과 다름없음.
문제는 아키몬드 병신이 여기서 실책을 저지르는데. 그건 바로 아서스 이제 쓸모없어졌다고 버림.
아무튼 오크, 인간은 쳐발리고 로데론에서 칼림도어로 도주.
칼림도어에는 나이트 엘프라는 씹 최강 종족이 살고 있음. 아키몬드가 대군을 이끌고 그곳까지 진격.
다행히도 나이트 엘프가 티란데와 말퓨리온의 지휘를 잘 받고 아키몬드 싸대기 후려갈기고 죽임. (인간, 오크는 총알받이로 씀)
사실 아서스 없는 언데드는 좆밥 그 이상도 아니였던 셈.
아무튼 나이트 엘프는 세계 2차대전을 종식한 우주급 사기 국가 "미국/중국"으로 생각하면 편하고 언데드는 세계 2차대전을 일으킨 "독일/일본"으로 생각하면 편함.
근데 이 최강종족도 벌벌떠는 새기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일리단이라는 씹새기임.
이새기가 다시 등장함 (원래 봉인되어 있었는데 나이트 엘프 여왕인 티란데가 나이트 엘프 왕인 말퓨리온의 충고를 무시하고 결국 트롤링해서 풀려남)
안그래도 존나 무서운 일리단인데, 이새기가 타락해서 힘이 더 쌔짐.
는 페이크고 아서스가 다 이김.
(구라 같지만 진짜임. 한마디로 니들이 날고 기어봐야. 아서스가 세계관 1위. 킹왕짱. ㅅㄱ 기승전결 아서스 짱이라 프로즌에 아서스 대가리로 도배되어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