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또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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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이 문서는 무난한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똥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띵작도 아닌, 그래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무난한 작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짧고 굵게 갔습니다. 역사적인 기록을 남기고 일찍이 사라지신 분입니다. 아쉬워하지 말고 그저 기억함에 의미를 둡시다. |
전작은 똥망했던 하땅사 후에 코너가 나왔지만 다 폭망했어요
개그야 이후로 나왔던 mbc 개그프로그램 중에 그나마 나았다 실제로 여기서 정성호에 패러디능력이 나왔다
나름 코너 자체가 패러디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꽤 괜찮은 프로그램들도 많았다
대표적으로 나도 가수다 나는 하수다 최국tv정도가 있다
잘 버티나 싶었지만 파업을 핑계로 같이 망해버렸다
그 후에 코미디에 빠지다가 후속작으로 나왔다 나름 재미있는 코너는 있었으나 망했고
더 망한 코미디의 길이 나오고 이거 종료 후 mbc 코미디는 말 그대로 망했다
괜찮은 코너들[편집]
- 나도 가수다
정명옥과 정성호에 패러디 능력이 돋보였던 프로그램 그 외에도 신인 개그맨들도 나름 열심히 했다.
다만 소재자체가 몇번하다가 말아야 될거라서 인기빨로 좀 가다가 나는 하수다로 대체된다
- 나는 하수다
나꼼수 패러디다 이때도 정성호에 패러디 능력이 돋보인다 지금보면 노잼일듯
여기서 조현민이 저언통 코미디언이라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실은 특채라 부끄러워 하는 장면이 나온다.
- 최국TV
인방러에 현실을 제대로 방영한 코너 최국 리즈시절이다
하지만 MBC에서 진짜로 흥한 인방러가 있어서 부러워서 저격했다고 카더라
오정태는 전형적인 바보백수형 연기를 비교적 잘 소화해냈다 추대엽은 노래 가사를 바꿔 부르는게 컨텐츠
패턴은 최국이 방송키고 은채가 오프닝을 특이한 분장을 하고 한다 시청자가 미션을 준다 형이 나오면서 형이 난리치면서 어떤 컨셉인지 알려준다
그 이후 옆집에 사는 가수 지망생들이 나옴 노래를 부르다가 싸움 처음에는 가뿐싸하다가 제대로 싸우면 시청자가 들어오는 기믹 이때 애드립인듯한 이야기를 하면 지들끼리 약간 빵터진다
그러다가 정명옥이 등장한다 최국 형이 한번 뻘짓으로 맞아준다 한번 경고주는데 최국이 무시하고 2부 진행하다가 참교육 당한다
정명옥에 분노연기도 나름 볼만 했다 전체적으로 산만한 분위기인데 그게 오히려 재미를 살린듯 하다
부활한 SNL 조정석편에서 정명옥이 다시 나와서 그 역할을 맡았다. 그걸 알고 있으니까 ㅈㄴ 웃기더라 ㅋㅋㅋ
- 이게 아닌데
조현민 주력코너 같이 연기하던 여자에 연기력이 살린 코너
좀 뻔하긴해도 맛을 잘 살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