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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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가 황새 쫒다 가랑이 찢어진 새끼 (요즘에는 황새의 성적 취향이 영 좋지 못하여 되려 역강간 당하고있다.)
개요[편집]
기존의 노트북보다 두께가 얇고, 무게가 가볍고, 성능도 어느정도 만족 할 수 있어서 완벽하지만 가격이 창렬인 것들을 말한다.
앞에서 속담으로 말한듯이 마소-인텔이 대놓고 맥북에어에 대항하기위해 만든 노트북 규격이다.
예전에는 인텔에서 울트라북 규정도 만들고 전용 씰도 박아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잘 안하는 듯. 어차피 제조사끼리 더 얇고 더 가볍고 더 성능좋은 노트북을 위해 외계인요리 공돌요리하느라 피터지게 싸우고 있으니 그딴거 안해도 된다.
팀쿸 전에는 맥북보다 창렬이었지만 현 세대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포트도 1개라 충전하면서 usb연결 하려면 허브를 추가적으로 들고 댕겨야 하는데다가 cpu도 M시리즈 박아서 성능도 픵신이 되어 씹창렬로 진화하였다. 고로 맥북보다 창렬은 아니다
지금은 맥북보다 더 얇고 가벼운 울트라북[1]많이 나왔지만, 똥꼬충이 사정한 뉴-맥북 덕분에 두께가 다시 넘사벽이됐다. ^오^ 그러나 곧 따라잡을 것 같다.
구매 가이드[편집]
이걸 사는 사람들[편집]
- 학식충
- 이쁜여자❤
- 출장충
- 음악충
- 사진충
이걸 왜 사는가[편집]
- 가벼운 무게 - 절대적인 이유. 2킬로그램이 넘는 기존 노트북을 가방, 특히 크로스백에 넣어다니는 경우는 무게체감이 생각보다 장난 아니다. 존나 어깨 탈갤하는 느낌이다. 그런데 울트라북은 무게가 1.5킬로그램대가 기준이라 그나마 어깨에 무리가 덜 간다. 최근에는 1Kg에 가깝게 제조한다.
- 얇은 두께 - 절대적인 이유 2. 일단 얇으면 존나 이뻐보이고 가방의 공간을 좀 더 늘려주는데 약간 도움이 된다.
- 위 두 이유로 인한 기동성 증가
구매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노트북 포함/데탑 미포함)[편집]
- 믿고 거르는 아톰 - 얘는 태생 자체가 성능이 아닌 저전력에 특화된 프로세서다. 그리고 설계구조도 태블릿/스마트폰에 특화된 SoC구조라서 윈도우를 돌리기엔 많이 버거울거다. 쉽게 생각해서, 니 폰에 윈도우 깔면 어떨것같냐 ㅋ 벌써 답 나오지?
- 믿고 거르는 셀러론 - 아톰 상위 호환. 그리고 얜 포지션 자체가 똥망. 저전력특화도 아니면서 성능은 평타를 못넘긴다. 걍 없다고 보는게 나을듯.
- 믿고 거르는 코어 M - 저전력 + 성능 포지션. 이 시리즈의 최상위포지션인 M7 라인이 노트북i3의 저전력모델인(노트북i3중에서 가장 많이 쓰임) i3-6100보다 조금 높은데 쳐먹는건 많아봤자 5와트. 개 좆된다고 생각되지만, 많이 팔리는 라인업은 M5라인업이고, 제조사들이 띨빡인지 이거 사용한 울트라북은 구멍하고 팬을 안달아놔서 좀만 쓰면 윾엑하면서 쓰로틀링걸리고 쓰로틀링을 강제로 풀면 손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진다.그래서 성능이 사실상 노트북셀러론-노트북펜티엄. 그러면서 꼴에 코어i라인업 따라한다고 더 비싸게 쳐받아 먹고있다. 레알 ㄴㄷ 딱 태블릿용 CPU걍 사지마}
- 생각해보고 걸러보는 i5 - 데탑씨퓨와는 달리 클럭을 제외한 모든 면(2C 4T, 3MB L3)에서 i3와 동일하다. 그리고 벤치마크상에서 1~300점차이밖에 안나니까, 한두푼 차이면 몰라도 10만원 이상 비싸면 굳이 살 이유가 없다. 그러나 사용자 용도에 따라 다르므로 잘 생각해보고 고르길 바란다.-8세대 이후부터는 저전력모델이 듀얼코어에서 쿼드로 상향패치됬으니 안심하고 쓰라고!
- 다다익램 - 데탑 포함 세상 모든 개인용 컴퓨터의 기본법칙이다. 근데 노트북은 성능에 비해서 램 많이 박아주는데는 별로 없으니 니 머가리를 잘 굴려서 사도록 하자. 2017년 초 기준 8GB정도면 일반적인 사용엔 제약이 없고 전문가용 프로그램 돌린다면 16GB박은 걸 사자.그리고 메모리 교체가 가능 한 것도 중요한데 울트라북 대부분은 얇게 만드느라 보드에다가 같이 붙여버려서 니가 나중에 메모리가 부족해져도 울면서 써야한다. 살거면 메모리 많은 걸 사고 돈이 없어서 작은 메모리를 사야 한다면 교체 가능한지 스펙표로 확인 하고 사자.
- 다시는 펜티엄을 무시하지 마라 - 옛날에 데탑 쓸 때 개좆빻은 코어2듀오에 DDR2 4기가 지포스9x00대 8x00대 박아서 쓴 놈들은 한글 엑셀 야동감상 유튭감상 인터넷으로디시질 온라인게임은옵션타협좀해서 써봤을거다. 그때 그 성능보다 높은게 6세대 펜티엄에 내장그래픽들어간 노트북이란다. 거기에다가 스스디까지 박으면? 너같은 게임충한텐 보잘것 없겠지만 나같은 라이트유저들에겐 괜찮은거다. 그러니 안심하고 펜티엄 노트북을 고르렴 ^^ HP Probook 7th pentium edition 가즈아!!!!!
울트라북 추천[편집]
- LG PC Gram 2017년- 존나 가볍고 가격은 조금 비싸고 마감은 그리 썩 좋지 않지만 다른 요소들은 거의 완벽하다. 그 전 세대 싸다고 산 뒤에 울지말고. 그램살꺼면 닥치고 올데이사면 결코 후회 할일은 없을 것이다. 올데이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내구성이 강화되었고 극강의 60wh 배터리를 자랑한다.
- 삼성 노트북 9 Always - 내장그래픽 모델은 올데이그램보다도 가볍다. 때문에 내구성이 좀...보조배터리로 충전 가능하다는게 특징. 하지만 일반 보조배터리로는 좀 힘들고 퀵차지 지원 보조배터리면 쓸만한 수준이다. 마감도 좋은 편이고 키감이 훌륭하다.
- HP 스펙터 - 죄다 틀딱하르트 같이 생긴 흐쁘답지않게 존예버프를 잔뜩 처먹었고 스펙도 높은편이지만 개창렬[2] + USB C타입밖에 없다.(그래도 똥꼬충처럼 젠더를 안주진 않는다)
- 레노버 ThinkPad X1 - 존나 비싸지만 TP답지 않게 나름 디자인이 좋고 가격과 AS빼면 딱히 단점이 없다. 빨콩은 보너스.
- 에이수스 젠북 시리즈 - 모든 면에서 평타를 친다. 그러나 누가 짱개출신 아니랄까봐 애프터서비스가 좆이고 제품마감도 별로다.
- 한성컴퓨터 A36X Forcerecon/인민에어 - 소문은 익히 들어서 알거다. 그러나 인터넷 수신률이 폭망했다.
[번외]노트북 살꺼면 이거 중에서 사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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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컴퓨터 U35C Forcerecon 시리즈 - 가격 씹상타고 제품도 꽤 괜찮은 편인데 싼 가격대로 싼티 나 보인다.
- ASUS ZenBook UX305UA - 개인적으로 젠북중에서 이게 가장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i5인게 좀 걸리지만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제품이면 괜찮지 싶다.
- 삼성 노트북 5 - 삼성 노트북 중에서 가장 적절하다. 법인용으로 가장 잘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