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울리야놉스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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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고향이라서 레닌의 본명인 '울리야노프'를 따 울리야놉스크라고 했다. 개명전에는 심비르스크라고 불렀다. 1648년 루스키들이 정착했다. 레닌의 고향이라서 레닌의 동상이 있는데다, 냉전시대에는 레닌 후장을 빨기 위해 관광객이 붐볐다. 최근 푸짜르가 여기에 소련 박물관을 세울 생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