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우키타케 쥬시로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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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호정 13대 13번대 대장이다. 현 총대장인 쿄라쿠와는 수련원 동기사이이며 겐류사이의 제자이기도하다. 3살때 폐병으로 고인이 될뻔 했으나 부모가 미미하기라는 지역신을 몸에 불어넣어서 목숨을 부지했다. but 몸은 계속 빈약해서 전투에서 마땅히 활약한 적은 없고 업무도 부대장과 석관들에게 다 떠맡기고 수백년간 누워서 농땡이만 피웠다. 에스파다 편에서도 다른 대장들이 상위 에스파다들과 싸우느라 고생하는 동안 얘는 스타크의 프라시온인 리리넷이랑 놀아주고 있었다.

다만 실력은 토레기나 뱌쿠야 등의 대장과는 여타 비교할수준이 아니라고 카더라 실제로 영압량은 대장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이고 야마모토 사후 쿄라쿠와 함께 총대장 직에 언급되기도 하였다. 물론 병약한 몸 때문에 총대장 자리는 쿄라쿠에게 넘어갔다.

천년혈전 편에서 이치고랑 유하바하에 의해 영왕이 죽어 소울 소사이어티가 무너지려고 하자 자신의 몸속에 있던 미미하기 신을 꺼내 일시적으로 무너지는 것을 막는다. 미미하기란 과거에 영왕의 오른팔 이었던 것이 하늘에서 떨어진것을 쥬시로가 살던 지방에서 신으로 모셔놓았던것

하지만 유하바하가 곧 미미하기 마저 흡수해버리고 우키타케도 쓰러지고 만다.

10년뒤 편에서 왠 큰 바위에 대고 슌스이가 "또 올게 우키타케" 라고 말하는걸로 보아 미미하기 신을 꺼낸후엔 탈진으로 인한건지 애초에 미미하기 덕에 생명을 유지하던것이라 미미하기가 빠져나감으로서 죽게 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망한걸로 보인다.


호정 13대 대장중에서 소사편부터 쭉 대장이었던 애들중엔 아이젠과 함께 최종까지 만해를 보여주지 않은 대장이다. 시해는 쌍어리로 슌스이와 함께 유일한 이도류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슌스이는 애초에 검자체가 이도류인데 비해 쥬시로는 해방전엔 일도류 형태의 검이다. (그래서 참백도 실체화 때 쌍어리가 쌍둥이었구나.)


존나 수상하다. 선역인 것 같기도 하고 악역인 것 같기도 하고.

참백도[편집]

쌍어리 - 상대의 투사체 공격을 흡수한뒤 다시 반사하는 기술 야마모토한테 깝쳤던 이유가 아마 이거믿고 그랬나보다.

그냥 대사[편집]

좋은 친구가.... 생겨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