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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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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만약 당신이 이 글의 작성자(이)거나 작고 귀여운 우쿨렐레을(를) 좋아하는 사람일 경우, 작고 귀여운 우쿨렐레을(를) 찬양하십시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개요[편집]

4줄짜리 악기. 실상 포르투갈 거인데 하도 알로하 해대고

망고 먹으며 치다보니 하와이 악기가 되어버렸다.

통기타 작게 해놓은 것처럼 생겼지만 줄 상태부터 음색까지 다르다.


기본 AECG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주 음악에 따라 G 부분을 High G나 Low G로 바꿔 친다.

노래 반주만 한다면 기타보다 훨씬 쉽다. 현의 장력이 기타보다 약해서 손가락이 덜 아프고 현간의 거리가 기타보다 길어서 다른 현을 건드릴 확률도 더 적다. 그런데 기타로 노래반주를 하나 우쿨렐레로 노래반주를 하나 둘 다 노래를 잘해야 의미가 있는것이다. 노래를 못하면 핑거스타일로 넘어가야 하는데 우쿨렐레는 기타보다 표현할수 있는 폭이 너무 적어서 한계가 있다.

어디 캠프같은데 놀러가서 여자 꼬시려면 이 악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차라리 이거 사서 배우느니 그 값으로 쌍수를 고려해보거나

그냥 통기타를 하나 사서 배워라.

통기타쪽 정보는 국내에 워낙 널린지라 독학하기도 쉽지만

애미뒤진 우쿨렐레는 연주폭도 좁고 관련 정보도 적다.


그리고 설령 배웠다 한들 여자를 꼬시기는 커녕,

니가 얼굴이 마늘 찧듯이 갈린 걸 뒤늦게야 깨닫고

그냥 다른 놈년들 분위기만 깔아주는 병신이 될 것이다.


그나마 통기타를 배웠다면

꼬추들은 멋있다며 너의 연주에 박수를 쳐줄 것이지만,

좆만한 우쿨렐레를 치고있다면 이들마저 널 병신마냥 쳐다볼 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뭘 꼬시려고 악기를 배운다는 미련한 생각을 버려라 좀


우쿨렐레를 번역하면 '뛰는 벼룩'이라는 뜻이 나온다.

한번 친구에게 넌 참 우쿨렐레같은 놈이야 라고 해보자.

의외로 바이올린이랑 비슷하게 생겨선지 바이올린 하는사람들도 하는 악기중 하나다

기타를 조금이라도 쳐봤다면 취미 차원에서 한번 건드려봄직하다. 솔도미라-미라레솔시미 줄 배치도 어거지로 껴맞추기 식이라도 꽤 비슷하긴 하고 그냥 작은 기타라 생각하면 됨. 줄이 4개라 진입장벽이 엄청 낮아지고 요즘은 하는 사람이 늘어서 그런지 타브악보나 정보 구하기도 그닥 어렵지 않다. 일렉만 깔짝거렸던 작성자는 통기타로 핑거스타일 하려니 토나올거같아서 걍 우쿨로 갈아탐ㅇㅇ

진실[편집]

나름 괜찮은 악기다 연주하기도 어렵지 않거니와 킹반인 눈에는 그냥 멋지다 유튜브에서 moonlight 강의라도 보고 치면 너도 이제 카사노바다




구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