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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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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을 완벽히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개요[편집]

물리학계의 화두이자 정신승리 갑(甲)이다.

물리학이 발전하면서 인간이 생각하기엔 조오오온나게 이상하고 기괴한 것들이 나오니 해탈해서 저런 말이 나온거다. 사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해야 맞는거다.

주로 양자 역학, 카오스 이론, 우주론 등이 있다.

철학적인 의미[편집]

난 내가 무지하다는 사실을 알고, 저들은 저들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모른다. 내가 무지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가장 현명한 것이다.

 

자로(子路)가 묻기를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하니 공자가 대답하기를 "삶도 무엇인지 모르는데 죽음이 무엇인지 알겠느냐."

 
— 《논어》

동서양 철학의 성인들이 모두 지적한 부분이기도 하니 동서고금의 진리일지도 모른다.

여담[편집]

이것만 알아도 좆문가로 흑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모르면 걍 버로우 타는게 낫다. 괜히 나대다가 욕 쳐먹는다.

관련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