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크 하이

사루만이 나도! 나도 정복할거야! 하면서 만들어낸 오크들.

키가 대부분 1.8m를 넘기며 신체능력도 좆간이랑 오크보다도 뛰어나다.

힘도 존나 쌔서 제자리에 서 있는 오크의 목을 단칼에 베어서 떨어뜨리는게 가능하다. 도살자마냥 신선한 고기! 하면서 죽은 오크의 시체를 그자리에서 죄다 달려들어 전부 뜯어 먹은 건 덤.

사루만이 사비를 탈탈 털어서 중갑으로 무장 했으며 무기도 좋은거 들고 다닌다. 또한 무장이 통일되어 있다.

보르미르를 고슴도치로 만든 애들. 지들 피지컬 믿고 깝치다 검술은 피지컬로 하는게 아니라는 충분한 교훈을 얻은 뒤, 멀리서 졸렬하게 원딜질로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