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세리에 소속의 셀링 클럽.
단순히 전형적인걸 넘어서 아예 대표적인 셀링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맛이 간 품질의 물건을 파는 포르투, 거쳐가는 관문으로 변질된 AS 모나코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구단.
이번 시즌도 망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15년 1월 6일 이후로 승리가 하나도 없다. 그렇다고 그 이전엔 승승장구 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지금까지는 D의 의지에 빌붙어왔지만... 할배 혹사 그만 좀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