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족
조무위키
아이온이 최초로 만든 종족이면서 가장 강한 종족이다. 상위 인던을 가면 몹들은 죄다 용족인 경우가 많다.
드라칸을 기본으로 기존의 드라칸보다 뛰어난 드래곤, 퇴화한 드라코뉴트와 나가란트가 있다.
- 드라칸
최초의 용족으로 보통 이 용족이 스탠다드다. 직립 보행을 하고 두 팔을 가지고 있다.
그냥 두 발로 걸어다니는 존나 큰 도마뱀같이 생겼고 꼬리가 머리 뒤쪽이나 등 위쪽 부분에 달려있다.
대 파국때 다 뒤진줄 알았더니 결계 밖에서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으로 살아남아 있었다.
- 나가란트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대 파국때 오드 에너지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변해버린 용족이다. 상체는 인간이고 하체는 뱀 모양.
남녀 구분이 가능해서 여성을 나가 남성을 나가란트라고 부른다. 제 3용제 에레슈키갈의 부하 오릿사도 나가란트이다.
- 드라코뉴트
- 드래곤 (5용제)
드라칸이 각성하면 드래곤이 되는데 존나 쎄다는 설정이다. 1용제 프레기온은 창조주 아이온과 거의 맞먹는다고 보면 된다.
용제쯤 되면 주신도 시간끄는게 고작일 정도로 쌘데 현실은 마나카르나랑 용제의 안식처에서 에서 맨날 처맞는 중이다.
- 드라마타
드래곤으로 각성을 실패한 불쌍한 도마뱀들. 대부분은 둥지에서 알을 낳는 것에 전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