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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식당 / 시즌3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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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용사식당의 3 시즌이다. 20년말-21년 초에 나누어 업데이트 되었다.

2시즌부터 보스들이 스펙빨로 버티는것에서 슬슬 현란한 무빙을 요구하더니만 3시즌은 아주 불지옥 난이도를 만들어 놓았다.

스토리[편집]

얘들이 일정에 쫒겼는지 토막살인을 해서 냈다.

시즌 2 깐프탑을 깨고 유명해지니까 판나코타 섬이라는 디저트 섬에서 초대장을 보낸다.

하지만 이곳은 사탕과자들이 덤비는 이상한 섬이었다.

그리고 기사단은 이 초대장을 보낸 섬의 주인 카라멜 공주를 찾아 판나코타섬을 탐험한다.

불지옥 난이도[편집]

시즌 1은 그냥 누구 데려가세요라고 써있는 애 데려가서 시간마다 스킬 써주면 끝이었다.

시즌 2는 어느정도 택틱과 정밀한 무빙을 시작요구하기 시작하지만 스탯빨로 커버가 된다.

시즌 3부터 스탯 인플레가 일어나면서 극한의 무빙과 지랄맞은 패턴으로 무장한 보스들이 나오면서 난이도가 천원돌파 해버린다.

총 18스테이지며 보스도 필드전도 많아서 다채로운 재미는 있다. 대충 돌려막기 기믹으로 땜빵치는 깐프탑과는 달리 위험하지 않은 스테이지는 맛보기 첫 스테이지 뿐이며 스테이지 마다마다 지랄맞은 새로운 패턴으로 방심을 불허한다.

지랄맞은 패턴을지닌 필드전, 애미뒤진 기믹의 빵공장등은 스탯빨 딜찍누가 아니라 진짜로 컨을 해주기 시작해야한다. 특히, 캐러멜 1차전에선 씹탱볼을 토스하면서 딜도 넣어야하는 지랄맞은 구조인데 타파스에서 설계실수를 인정하고 개조하겠다고 발표할정도다.

스테이지를 깰수록 강해지는 요소는 그냥 보석 몇개 + 시즌 3 전용 마도구 1종 추가로 끝이다.

후딱후딱 만드느라 완제품으로 내지않고 지랄맞은 스테이지를 한소큼 한소큼 누덕누덕 기워서 냈다. 그래도 결국 시즌3을 다 내긴 냈다.

시즌2 재탕[편집]

시즌 1 리타의 일지가 인던이 되었듯 시즌 2 깐프탑도 인던이 된다. 주요 보상은 마도구. 3대 골렘과 럼줌마들을 1주일마다 패며 마도구를 뜯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