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프 멩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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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길 포기한 새끼
홀로코스트에서 각종 생체실험을 주도한 개쓰레기새끼이다.
전후에는 다른 나치 전범들과는 달리 남미로 잘도 도망치고 결국 편하게 뒤졌다.
이시이 시로같은 새끼다. 좋은 대가리로 의대 들어가서 사람 살리는 법이 아니라 사람 죽이는 법을 배운 씹새끼들이다.
참고로 이 새끼의 어머니는 아들이 한 짓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그 충격으로 죽었다. 어머니까지 죽게 만든 패륜아 자식이다.
특히 쌍둥이연구에 집착을 많이 보였는데 유태인새끼들을 싣고온 기차가 서면 아주 활기찬 얼굴로 "쌍둥이들 나와!" 라며 돌아다녔다.
외모는 준수한 편이라 실험당하던 피실험체들이 좋은 감정을 갖고있는 경우가 많았다. 유태인 아이들은 그를 멩겔레 삼촌이라고 불렀다.
준수한 외모와 악랄한 성품탓에 별명이 죽음의 천사다.
스래시 메탈 밴드 슬레이어의 노래 중 Angel of Death가 이 새끼 얘기다.
비슷한 짓을 한 다른 동료들이 상대적으로 묻힌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나쁜짓도 잘생긴놈이 해야 화제가 되고 기록에 남는다. 디키러들은 착한짓 해야하는 외모이니 꿈도 꾸지말자.
이 개좆같은 씹새끼가 한 악행을 글로만 봤는데도 속에서 열이나다 못해 분노가 솟구친다.
이새끼는 악마가 봐도 고개를 저을 인간의 탈을 쓴 씹새끼인데, 주로 한짓거리가 인체실험, 그것도 어린아이들 중에서도 쌍둥이만 골라서 실험한 쓰레기새끼다.
주로 한 개짓거리로는 쌍둥이중 한명의 몸에는 온갖 화학약품, 세균, 독극물 등을 주입한다음 다른 쌍둥이와 비교를 하는 거였는데, 당연히 온갖 독극물을 주입당한
한명은 발작, 염증, 고열, 괴사등을 온몸으로 겪으며 고통속에서 죽었으며, 다른 한명은 그 결과를 비교한뒤에 죽여버렸다. 그리고 그 두명의 시신을 해부해서
장기를 적출해서 지 스승해서 보내는 좆같은 짓도 서슴없이 했다. 하룻밤 사이에 20명이 넘는 어린아이를 죽이기도 했고, 왜소증을 가진 사람이 수용소로 들어오자
인체실험을 자행한 뒤에 죽여서 뼈만 발라내서 표본으로 만드는 짓거리도 거리낌없이 했다. 또 임신 8개월정도된 임산부가 수용소로 오자 그 임신부를 바로 죽이지않고
아이를 낳게 한 뒤에, '바로 태어난 아이가 음식섭취 없이 몇 일이나 살까?'라는 좆같은 실험을 자행해 갓난아이를 굶겨죽였다.
이새끼의 인체실험으로 희생당한 사람들만 거의 35~40만 가까이되고, 쌍둥이 숫자만 2800명이 넘어가며 400명 정도는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했다.
이런 산채로 아스팔트에 갈아버려도 시원찮을 씹새끼가 잡히지도않고 수영이나 쳐하다가 심장마비로 뒤졌다는거에서 신이란 새끼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알 수 있다.
씨발 신이 있다면 이런 씹새끼가 법의 심판도 받지않고 늙어 뒤졌다는게 말이되냐?
진작에 아이히만과 친분으로 지냈어야 됐는데 관계가 틀어졌으니 오히려 잘 도망다녔다는거지.
가운데 쳐 웃고있는 사람이 죽음의 천사다.
그리고 사진에 있는 3사람 전부 상태가 안좋다.
ㄴ 왼쪽의 뒷짐 진 사람은 리하르트 베어, 오른쪽의 웃고 있는 사람은 루돌프 회스라는 작자로 둘 다 아우슈비츠 책임자였다. 회스는 교수대에서 지옥에 떨어졌지만 베어는 쥐새끼마냥 도망다니다 잡히긴 했는데 재판 전에 심장발작으로 뒈졌다.
이 새끼를 다룬 영화로는 죽음의 천사가 있다. 요제프 멩겔레는 도피생활중에서도 임산부와 쌍둥이들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영화 '죽음의 천사'에서 주인공에게 실험당하는 여주인공의 이름을 릴리스로 해두었는데 실로 대단한 작명센스라 하겠다.
탈무드신화에서 죽음을 관장하는 천사가 사마엘이다. 사마엘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독'이라는 뜻이다. 바로 이 사마엘이 태초의 여자 릴리스와 정분이 나서 욕처먹고 좆된다.
아들이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랑 달리 아들은 멀쩡했다. 남미로 튄 아버지 찾으러 가서 만났으나 멩겔러는 뻔뻔하게 잘못한게 없다고 한뒤 잘먹고 잘살다가 1977년 브라질의 별장에서 67살의 나이에 천수를 다 누리다가 뒈졌다. 일본의 이시이 시로와 똑같은 부류이고 독일나치후손새끼들은 이런 개새끼를 의지만 있으면 잡아죽일수도 있었지만 잡아죽이지도 않고 모른척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