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삼황오제 (사기 기준)
제곡	→	요 堯	→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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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왼쪽 사진의 주인공

개요[편집]

중국 신화의 등장인물이자 사기에 따르면 삼황오제의 네 번째 오제다.

훗날에 중국 역사 3500년 내내 최고의 성군 중 하나로 요가 언급될 정도로 성군의 대명사다.

70년 동안 다스렸는데, 화려한 옷을 입지 않고 가죽과 삼베로 겨울 여름을 버텼다. 나중에는 신선이 요임금에게 수명을 연장하는 잣을 주었는데, 요임금은 너무 바빠서 그 잣을 먹을 시간도 없었다고 한다.

근데 아들이 무능해서 왕위를 다른 적절한 사람에게 물려주기로 했는데, 순이라는 인물이 적당해 보여서 두 딸을 순에게 시집보냈다. 순과 요의 딸들은 별 문제 없는 부부관계를 보냈고, 이렇게 요의 시험을 통과한 순은 요에게서 왕위를 물려받았다.

요의 치세에는 어떠한 문제도 있지 않았다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