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외신

조무위키

봐라.
보라고 할 때, 할 수 있을 때 봐라.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초등학생이던 5공시절 어머니는 알파벳을 가르쳐 주면서 국내언론들은 다 거짓말이니까 진실을 알려면 영어를 배워야 한다고 하셨죠.

 
박대기 기자

ㄴ 놀랍게도 전빡머갈 시절인 5공이 아닌 지금도 크게 바뀐건없다.

개요[편집]

外信. 해외의 언론들을 의미한다. 일단 국내 헬조선 김치 언론조무사새끼들은 기계적인 성향이라 편향된 자료나 외국인의 발언들을 잘못 번역해 뜻을 와전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서구 선진국들의 외신들은 상대적으로 이념보다는 펙트를 더 중점적으로 보도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정부눈치도 보지 않으니 개씹ㅅㅌㅊ

다만 서구+선진국+주류언론 세 가지가 모두 충족되었을때만 김치언론보다 신뢰가 가능하다는 거다. 서구 선진국 에서조차도 주류라고해도 황색언론이나 비주류중엔 인터넷 찌라시도 많다. 그런언론들은 김치 주류언론 새끼들보다도 못믿을 쓰레기 닦이들일 뿐이다.

신뢰도가 높다는거지 그것이 곧 그나라의 언론자유도가 매우 높다는걸 반증하지는 않는다. 한쿸언론들이 진영논리 심한거랑 한국 언론자유도는 좀 별개의 개념인것이기 때문.

참고로 서구권 언론들(특히 유럽)은 대체로 좌파성향의 언론이 강세이다. 아마 그 새끼의 영향 때문인걸로 추정. 조중동이 지배하는 한국 언론 사정과 꽤나 차이가 있다.

물론 좌파라고 해도 한국의 좌파같은거 생각하면 안되고 반권위주의적인 의미에서의 좌파이다. 당연히 공산주의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회의적이다.

병신TV[편집]

  • CNN(미국): 엄청 유명한거에 비해서 이름값 존나 못한다. 가십성의 기사만 주구장창 내다보니 미국인들의 언론 신뢰도를 바닥까지 떨어뜨린 1등공신이다.
    단순히 영어 공부 목적으로 뉴스를 보는 것이라면 차라리 BBC를 봐라. 수준이 다르다.
  • 폭스뉴스(미국): 미국판 채널A. 대가리 깨져도 트럼프
  • 빌트(독일): 카잔의 기적에 대해 온갖 개소리를 하면서 대한민국을 헐뜯었다.
  • 데일리 메일(영국): 테레사 메이의 관련기사라는 게 테레사 메이의 각선미 타령이나 하고 앉아있다. 팬티스타킹 신은 테레사 메이 총리의 다리가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