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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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보라고 할 때, 할 수 있을 때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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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생이던 5공시절 어머니는 알파벳을 가르쳐 주면서 국내언론들은 다 거짓말이니까 진실을 알려면 영어를 배워야 한다고 하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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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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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놀랍게도 전빡머갈 시절인 5공이 아닌 지금도 크게 바뀐건없다.
개요[편집]
外信. 해외의 언론들을 의미한다. 일단 국내 헬조선 김치 언론조무사새끼들은 기계적인 성향이라 편향된 자료나 외국인의 발언들을 잘못 번역해 뜻을 와전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서구 선진국들의 외신들은 상대적으로 이념보다는 펙트를 더 중점적으로 보도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정부눈치도 보지 않으니 개씹ㅅㅌㅊ
다만 서구+선진국+주류언론 세 가지가 모두 충족되었을때만 김치언론보다 신뢰가 가능하다는 거다. 서구 선진국 에서조차도 주류라고해도 황색언론이나 비주류중엔 인터넷 찌라시도 많다. 그런언론들은 김치 주류언론 새끼들보다도 못믿을 쓰레기 닦이들일 뿐이다.
신뢰도가 높다는거지 그것이 곧 그나라의 언론자유도가 매우 높다는걸 반증하지는 않는다. 한쿸언론들이 진영논리 심한거랑 한국 언론자유도는 좀 별개의 개념인것이기 때문.
참고로 서구권 언론들(특히 유럽)은 대체로 좌파성향의 언론이 강세이다. 아마 그 새끼의 영향 때문인걸로 추정. 조중동이 지배하는 한국 언론 사정과 꽤나 차이가 있다.
물론 좌파라고 해도 한국의 좌파같은거 생각하면 안되고 반권위주의적인 의미에서의 좌파이다. 당연히 공산주의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회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