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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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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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콤에서 아랑전설, 스트리트 파이터 2를 따라해서 만든 자랑스러운 국뽕 게임. 그 유명한 김갑환 회장님이 직접 만든 게임이다.
등장인물 10(+1)명인데 전세계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사람들이 모여서 격투대회를 하는 내용이다.
근데 대한민국 이외 국적의 선수들이 내지르는 기술부터가 태권도가 아닌 것처럼 보여도 태권도의 일종으로 취급한다.
등장인물[편집]
- 한배달
- 자랑스러운 한국인. 특기는 팔굽혀펴기하면서 발차기 하는 것이다.
- 김훈
- 훈씨 가문에 이름이 김인 멕시코 사람이다.
- 미유키
- 에어로빅 강사인데 몰래 배운 태권도로 이 대회에 참가했다.
- 로펜 하이머
- 독일에서 맥주집을 운영하는 머대리 아재인데 태권도에 감명받아 이 대회에 나왔다.
- 닉 코만도
- 미군 그린베레의 중대장인데 방독면을 쓰고 다닌다. 방독면 벗긴 얼굴은 베컴이나 이과인을 연상케 하는 겁나 미청년인데 존나 치사하게 싸운다. 수류탄을 투척한다.
- 골리오
-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의 원주민. 태권도 배웠다는데 어딜 봐서?
- 칭따오
- 양꼬치엔 칭따오 출신의 애향심이 매우 강한 변발의 중국인 청년.
- 매직 덩커
- 태권도 막 배우고 참가한 미국의 농구 선수.
- 태극선사
- 중간보스. 화면밖으로 없어졌다 나타나는 기술은 천하무적이다.
- 가라데겐지
“ |
축하한다! |
” |
— 가라데겐지
|
- 최종보스. 가라데를 쓰며 태권충들을 발라버리고 다닌다. 대인배다
팀포트리스2 무기[편집]
군주의 호칭[편집]
아시리아의 군주인 투쿨티니누르타 1세가 처음으로 쓴 칭호로 아카드어로는 샤르 샤라니, 고대 페르시아어로는 흐샤야시야 흐샤야시야남, 중세 페르시아어로는 샤한 샤흐, 현대 페르시아어로는 셔한셔흐라 한다. 의미는 왕들의 왕으로 아시리아부터 신바빌로니아, 아케네메스 조 페르시아를 거쳐 팔라비 왕조 때까지 썼다. 페르시아의 영향을 받은 오스만 제국이나 인도에서도 같은 의미의 칭호를 만들어 썼다.
예수를 가리키는 용어인 임금들의 임금이라는 말도 이런 서아시아 지방의 영향을 받은 것이며, 1921년 제작된 같은 제목의 영화는 당대에 최고 수준의 물량이 동원된 헐리우드의 대작 종교 영화의 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