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징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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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의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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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매국노 새끼는 착짱죽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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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 정치인 출신.
汪精衛
광동성 불산부 삼수현 출생의 짱퀴벌레이다.
한때 장개석과 함께 중국 국민당을 양분했던 옛 중화민국정치인이자 친일파. 중화권에선 한간(漢奸)의 아이콘으로 뽑혀서 허구연날 욕이나 쳐먹는 배신자새끼다.
본래 국민당에서 일찍 갓문센세의 신임을 받았던 고위급 혁명가였으며 쑨원 유언쓴 게 이새끼다. 쑨원 뒤질때만 해도 왕징웨이가 제일 유력한 쑨원 후계자였음. 황푸군관학교의 장교직까지 해먹었었다. 그러나, 상하이쿠데타이후 장개석이 국민당의 머튽이 되면서 그동안 당내에서 세력을 떨쳤던 빨갱이지나족들과 그들의 물주인 코민테른의 영향력을 날려버릴려고 했다. 그러나 이양반이 지나족과 코민테른과의 연대를 유지해야한다며 장개석을 비판하게 되고 결국 이놈은 1927년 당내 좌파들과 함께 장개석 뻐큐하면서 호북성 무한에 있던 국민정부를 기반으로 난징의 신생 장제스 국민정부과 대립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양반은 빨갱이 지나족들의 지지말고는 아무것도 없었기에 결국 후베이성 군벌들에게 쫓겨나 유럽으로 런한다.
이후 장제스의 군축으로 인해 반장전쟁이 터지면서 복귀한다. 근데 왠 중국판 깨시민 좆병신새끼가 중화민국이 만주, 러허사변에 제대로 대응을 못한다면서 왕징웨이를 저격한다. 이새끼는 총살당했지만 이새끼랑 비슷한 수준의 깨시민들이 중공의 선동에 넘어가 중화문명을 병신으로 만든거다. 비록 왕징웨이가 개새끼인건 사실이지만 만주, 러허사변은 장쉐량이가 잘못한거고 왕징웨이한테는 책임없는데 뭐 대체 어쩌라고... 아무튼 회복을 위해 유럽으로 떠났다.
그리고 서안 사건이 터지면서 또 복귀한다. 장제스가 없을때 빠르게 정권을 장악하려했으나 좆망으로 끝난다. 여담으로 중일 전쟁이전까지 난징 국민정부의 농촌 정책은 이새끼 꼬붕들이 주도했다. 재정이 충분치 않앗던지라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공산당의 농촌 정책보다는 나았다.
혹성탈출찍기이전까지 국민정부는 나치독일, 파시스트 이탈리아와 매우 친하게 지냈는데, 이때 중화민국과 독궈, 피자국간의 외교를 주선했던게 이양반이었다. 이때부터 빨갱이물쫙빼고 극우 파시스트행을 탔다. 중일전쟁당시 '왜 우리 불쌍한 좆본기를 죽이고 그래욧!!'하던 낙지독궈와 피자국을 위해 쪽국과 평화협정을 하자고 계속 아가리를 털었다. 뭐 난징대학살과 일본군 위안부, 정복지에서의 학살등 쪽본군의 잔인함에 중국여론은 적극항일로 돌아섰는데 뭔 50년대 월북하고 댕기던 빨갱이같은짓을 쳐하고 있었다. 당연히 누구도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
결국 이 미친 짱퀴벌레 새끼는 지뜻을 이루기 위해 당시 원숭이들의 지배하에 있던 상하이로 들어가 쪽국이 세운 괴뢰 정권(왕징웨이 정권)의 수괴가 되었다....만 쪽국으로 들어간 뒤엔 무슨 척추에 박힌 총탄파편에서 종양이 골수암으로 걸려서 나고야에서 맨날 병원신세만 진덕에 제대로 된 수괴가 되진 못했다. 결국 1944년 11월 30일 61세 나이에 암으로 착해졌다. 쪽국은 난징에 그를 묻었다. 왕징웨이는 무슨 깡이었는지 쑨원 옆에 묻어달라고했고 원하던 대로 쑨원 옆에 묻혔다. 다만 지도 영 불안했는지 공구리를 쳐달라고했다.
이런 개또라이 짱퀴벌레가 난징에 묻혔다는 소식을 들은 장개석은 중일전쟁 직후 난징으로 돌아오자마자 그의 묘를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키고 부관참시를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