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홍보사의 역대급 사기, 그린 랜턴을 능가한다.
주연은 머머리 아재인데 왜 그 아재의 액션이 통하지 않았냐면 감독이 우베 볼이어서 그런다.
우베 볼은 어떻게 하면 그렇게 영화를 좆도 재미없게 만들 수 있는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