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는 없다
조무위키
이거 원래 베도에 있던 건데, 연중한다고 공지하니까 극성팬들이 빼애액 거리면서 작가 엿맥이려고 허위신고 눌렀다. 결국 베도에서 내려가고 다음 웹툰 리그로 넘어갔다. 네덕들 수준.
글자 그대로 왕따를 주제로 그린 만화. 지금은 연재중단. 연중된 지 1년이 다 되간다.
여자 급식충들 이지메 방식이 남자애들보다 더 집요하고 잔혹하다는 걸 알 게 해주는 웹툰.
사실 여주가 괴롭힘 당하면서 멘탈에 금가고 기억폭력 당하는 게 존나 귀여워서 본다.
남지현 존나 섹시해서 걔 보려고 기다렸는데 연중 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