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가시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뜻은 "내장 흘리기" 혹은 "솜 흘리기". 작품에선 두 가지 모두 의미를 지닌다.

게임 쓰르라미 울적에의 두번째 시나리오이자 애니 콩시리즈이다.

줄거리

주의. 이 아래는 스포일러입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류구 레나를 제외한 부활동 멤버들 전원이 다 죽는다.

마에바라 케이이치와 소노자키 시온은 와타나가시날 밤, 타카노 미요와 토미타케 지로와 함께 금단의 제구전에 들어갔다가 소노자키 미온에 의해 한명씩 오니카쿠시를 당한다. 그렇게 미온은 후루데 리카와 호죠 사토코까지 살해하고, 이를 추궁하려 온 케이이치 또한 고문하려 하다가 포기하고 놓아준다. 하지만 풀어준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시온을 살해하고 케이이치 또한 식칼로 복부를 찌른뒤 도주한다. 하지만 케이이치는 살아남았고 후에 병원에서 오오이시에게 케이이치가 미온에게 습격당했을 당시 이미 미온은 지하 고문실에 우물에서 추락사 한걸로 확인되었다. 그렇게 오오이시는 돌아가고 케이이치는 피범벅이 된 환각 미온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환각으로 인한 심장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