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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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달인 주인공 겸 마스코트
성우는 짱구애미
탄생 비화[편집]
2000년 봄, 호쿠리쿠의 고명한 태고 장인이 정성을 담아 만든 2개의 와다이코에 쌍둥이 「와다이코 영혼」이 깃들어, 태고의 면에는 「영혼」의 얼굴이 나타난 동시에 「영혼」의 생각에 의해 손발이 붙어 이동이 가능해진다. 태고 장인은 자신의 태고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전하고 난 뒤, 코마츠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상경. (일단 짐(화물)이 된다.) 그 후, 태고 장인의 지인이며, 하네다에서도 가까운 「와다 가」에서 식객이 되었다.
라고 하더라.
쌍둥이 동생이 있다
탄생 이후[편집]
도쿄에서 '와다 가'에 언혀 살면서 잘먹고 잘산다고 한다. 동네에선 인기스타 대우를 받는다.
말끝마다 '~동'을 붙이며 의문형 문장끝에는 '~캇'을 붙이는 말버릇을 가졌다
불의를 보면 참지못한다고 한다
불쌍하게 보이면 무조건 도와주려한다
어렵게 생각하는것을 못한다
콘솔겜 에피소드에서는 얘가 거의 다 해먹는다
명언으로는 "개새끼합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