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스킵

이 문서의 인물은 토트넘 핫스퍼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토트넘 핫스퍼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스퍼스들의 저주로 닭으로 태어나 맛있는 치느님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이 사람은 노안(老顔) 입니다. 이 사람은 나이에 비해 너무 나이가 들어 보이는 외모를 지닌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이마에 주름이 생겨 틀딱처럼 보이지 않게 합시다.

올리버 스킵 Oliver William Skipp 토트넘 핫스퍼 FC No. 4
기본 정보
생년 월일	2000년 9월 16일
출생지	잉글랜드 하트퍼드셔 웰린가든 시티
국적	잉글랜드
신장	178cm
체중	70kg
백넘버	NO.4
유스팀	벤지오 타이거즈 ( ~2013) 토트넘 홋스퍼 FC (2013~2018)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 FC (2018~ ) → 노리치 시티 FC (2020~2021 / 임대)
국가대표

19/20시즌부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닭집 탑망주. 근데 생긴건 무슨 30대같이 생겨먹었다.

하지만 닭망주는 해리 윙크스라는 씹좆망 사례가 있어서 좀 걸러봐야한다는 평이었고, 노리치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수미 자리에서 4000분을 뛰며 경험치를 원토록 쌓은 뒤 PFA 선정 EFL 챔피언십 올해의 팀 타이틀을 들고 당당하게 토트넘으로 복귀.

누누체제에서 윙백으로 나오는 등 개고생도 좀 하다가 28경기에 출전하며 전반기는 팀 내 주축으로 도약했지만 사타구니 부상 기간이 더 길어지며 후반기를 통째로 날리며 시즌 아웃되었다.

22/23 시즌에는 비수마와 벤탄쿠르 때문에 교체자원으로 분류되었지만 둘 다 부상 끊고 나가면서 주전이 되어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