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회사 오리온이 소유하고 있었던 케이블 방송 채널사.
OCN, 슈퍼액션, 온스타일, 온게임넷, 퀴니(폐지 후 스토리온으로 변경), 투니버스, 캐치온 채널을 소유했었다.
구름 인터렉티브에 몰빵 투자했다가 파산크리로 없어질 위기에 처해지고
2010년 CJ그룹에게 팔려서 엠넷, tvN, XTM, 채널CGV, 올리브 등의 채널을 소유한 CJ E&M 케이블 부문과 통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