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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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서 '특정 작품'만을 다룬 동인 행사이다.
코믹마켓이나 코믹월드 등의 종합 동인 행사와는 달리 오로지 특정한 작품만을 다루기에 그 장르의 팬들 입장에선 규모는 작더라도 온리전을 가는게 더 나을 수 있다.
헬조선의 경우엔 동인규모가 좆도 안되다보니 어쩌다 한번 열리기도 힘들고 열리더라도 제대로 굴러가기도 힘들지만 일본처럼 동인규모가 큰 곳 같은 경우엔 숱하게 많은 작품들의 온리전이 열리고 있고 그 규모도 방대하다. 원래 코믹같은게 동인오덕들의 좆목정모의 장이기도 하지만 특정 작품을 향유하는 필터가 쳐지다보니 최정예 좆목의 장으로 둔갑할수 있다.
대표적인 온리전으로는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