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슨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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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작가로 한국인이다.
연재작으로는 ‘갑각 나비’, ‘미얄 시리즈’ 게임으로는 클로저스가 있다.
연재속도가 느리며 미얄의 경우 외전격 ‘허공 말뚝’이가 2권에서 담편 나올때 사이가 6년이다...
이름유래는 자신의 성과 홈즈의 조수 ‘와트슨’을 합성한거다.
멋진장면이나 특정 성격을 담긴 인물및 캐릭터는 괜찮게 묘사하나 편애가 많아 독자나 유저들 사이에서 말이 많은 작가다. 캐릭터 성격의 호불호가 상당하다.
클로저스 내 유명 캐릭터로는 홍시영이 있다. 팬들 사이에선 기존 캐릭터 깎는다는 이미지가 있다보니 작가를 안좋게 생각하는 팬들도 상당한편이다.
연재가 많이 느리다보니 완결작이 지금은 ‘갑각나비’와 ‘허공 말뚝이’ 두개뿐이다. 기다리는 독자들 입장에선 ‘드디어 왔다’라며 행복해 하는 사람도 있더라.
갑각나비는 19년 5월에 전5권으로 완결 내버렸다 허공 말뚝이는 6년뒤에 완결 뜸
이 연재속도 때문에 독자들 사이에선 기다리다 지쳐서 뛰쳐나가거나 하염없이 잊혀질 정도로 엄청 오래걸렸다.
클로저스 내에서도 스토리 관련으로 호불호가 심했다. 인기있는 캐릭터들을 잘만들긴 했는데 편애 이야기는 항상 나왔고 호불호 갈리는 캐릭터들이 홍시영 말고도 트레이너, 유하나, 슈브, 티나, 이리나 페트로브나등 있는데 애네들 호불호 묘사나 편애때매 진짜 싫어하는 사람들은 엄청 싫어하거나 혹은 편애때매 기존 캐릭터들을 침해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불평이 이쪽에도 많은편이다. 오세린은 딱딱이 사건으로 유명한편.
유저나 독자 개개인은 제치고 그래도 작품 몰입도는 상당하다 보니 스토리에 불만있는 독자나 유저도 계속 보는 경향이 있다. 단편은 그나마 완결을 볼수있지만 장편은 진짜 힘들었음 그나마 갑각나비 완결내면서 다른 작품들도 최소 1년에 1권씩 내겠다고 했으니 팬들은 행복회로 굴리는 경우도 있다.
차라리 느린 장편보단 단편 위주로 하거나 제치고 장편 하나만 보고 연재했으면 어땟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