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폰 합스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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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본명:프란츠 요제프 오토 로베르트 마리아 안톤 카를 막스 하인리히 식스투스 사비에르 펠릭스 레나투스 루트비히 가에탕 피우스 이그나티우스 폰 합스부르크로트링겐 (Franz Joseph Otto Robert Maria Anton Karl Max Heinrich Sixtus Xavier Felix Renatus Ludwig Gaetan Pius Ignatius von Habsburg-Lothringen)(1912년 11월 20일~2011년 7월 4일)은 오헝제국의 마지막황제 카를 1세의 장남이다. 또한 합스부르크가문의 마지막 황태자이기도 하다.
생애[편집]
그는 유년기를 좋게보내지 못했다. 6살때 오헝제국이 공중분해되고 망명생활을하다 아버지 카를 1세가 폐렴으로 죽는등 불행한 생활을 하다가 스페인 바스크에 정착해 살다가 벨기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젊은시절 주변에서 헝가리의 호르티 미클로시와 타협해 헝가리의 왕위를 계승하라는 조언을 받았지만 거절했다. 그러다 오스트리아가 나치에게 점령당하자 미국으로 망명하였다.
망명후에도 레지스탕스 활동을 했다. 루즈벨트와 처칠에게 오헝제국의 복원을 제안했지만 루즈벨트가 엿날려서 무산됐다.
전쟁이 끝나고 서독 바이에른에 정착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지만 이슬람,유대교등과 화해를 주장하는등 전통에대해선 보수적이였지만 다른것에는 진보적인면을 보이며 '오헝제국의 황태자답다'며 다른나라의 왕실에서도 대우를 해줬다고한다.
스페인의 프랑코가 스페인 왕위를 제안했지만 거절했다.
결국 2011년 7월 98세로 장수하다가 죽었다. 그가 죽음으로써 오헝제국의 전성기를 겪었던 합스부르크가의 사람은 없어졌다.
여담[편집]
푸틴보고 정상인의 사고로는 이해할수없는사람이라고 깠는데 10년뒤 푸틴이 진짜 일냈다. 2022년에는 더 큰 일을 벌이고 있다.
막내딸은 스웨덴에서 국회의원하고있다고 한다.
자신의 손주이자 장남 카를의 외아들이 카레이서라고한다. 누나는 모델.
매체에서[편집]
Hearts of iron IV에서 헝가리로 합스부르크왕가초청 중점을 찍으면 얘가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