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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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도대체 뭘 믿고 이렇게 설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나온 깡으로 위아래도 없이 별 시답잖은 짓을 하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만약 이런 가재 같이 주제도 모르는 멍청한 새끼가 더 있다면 두 번 다시는 나대지 않게 린치하는 게 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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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동차 리뷰 사이트다.
'그럼 VDC를 해제하고
~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한 점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겠네요!
현대 기아 차의 MDPS...'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대놓고 쉐슬람짓을 하며 우덜리즘을 실천하는 곳이다.
쉐슬람 새끼들은 오토뷰가 계측에 기반한 리뷰를 한다며 반박하지만 계측을 하면 뭐하냐 해석이 우덜식인데..
아래의 평가를 비교해보자.
크루즈
시속 100km에서 완전히 정지하는데 이동한 거리는 39.71m였다. 페달 조작 때의 초반 응답성도 무난하며 뒤로 갈수록 강한 제동력이 나왔다는 점도 좋다.
다만 테스트가 반복될수록 제동거리가 늘어갔다. 테스트 막바지에는 43m 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아무래도 18인치 휠 적용에 따른 현가하질량 증가로 인한 제동 시스템 부하가 아닐까 하는데 의견이 모였다.
i30
시속 100km에서 완전히 정지할 때까지 이동한 거리는 39.05m였다. 무엇보다 한국타이어의 S1 노블2는
차량의 제동성능을 다 받아주지도 못하고 미끄러지기 바빴다.
아반떼 스포츠 역시 동일한 타이어로 인해 제동성능에 대해 아쉬움이 나타난 바 있다. 참고로 브레이크는 전륜 305mm, 후륜 284mm 크기의 디스크를 사용한다.
이는 아반떼 스포츠와 동일한 사양이다. 물론 이 성능 자체가 크게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고성능 지향 모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사양의 시스템이 필요해 보인다.
그랜저
그랜저의 제동거리는 38.2m 가량이었다. 물론 이는 가장 짧은 거리를 기록한 경우다. 평균적으로는 40m 내외를 보였다.
하지만 이 정도의 수준이라면 세단으로는 무난한 편에 속한다.
임팔라
시속 100km/h부터 정지까지 제동거리는 40.4m를 기록했다. 사실상 2.5 모델과 동일한 제동거리다.
브레이크 답력을 비롯해 성능 발휘도 일정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대형 세단 급으로는 꽤 잘 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타이어의 그립이 향상되면 조금 더 짧은 거리를 기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오토뷰식 쉐덜리즘 캬.. 경쟁 차종보다 더 안나가는 쉐보레는 "패밀리세단에서 충분", 오히려 더잘나가는 경쟁차량은 "심장병"..
김영란법 이후 추한 모습이 더욱 극심해지고 있다. [[1]] 통베그래프와 함께 믿고 걸러야 할 똥사이트로 전락.
최근에는 자신들이 쉐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했는데 [[2]] 그동안 벌여온 편파판정들 하나도 언급하지 않고(위에 있는 저런거) 괜히 현대에서 보낸듯한 악플러들에게 음해당해 쉐슬람으로 몰렸다며 자기들은 억울하다는 주장을 펼치는데 괜히 반박하려고 팩트 정리하다 현대차 관계자 같은 소리나 듣고 싶지 않으면 그만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