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보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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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성 성우 93/06/11生
유명한 배역으로는 터시너 켜커가 있다. 젊은 나이에서 짐작할 수 있듯, 토시노 쿄코가 매우 성공적인 고등학생시절의 데뷔작이었다.
암튼 난 미무라 카나코의 성우를 찾아온 거다.미무라처럼 과자 먹는 걸 엄청나게 좋아하는 데 특히 바움쿠헨이라면 사족을 못 써서 하루 1 바움은 반드시 실천하려고 한다고 하며 왠만한 바움쿠헨은 먹으면 어디에서 만든 지 대충은 알고 있을 정도이며 이런 재능은 신데렐라걸스 관련 리스아니 코너에서도 발휘된 적이 있다.그 덕분에 체형이 카나코 수준이지만 그거에 별로 신경 안 쓰는 모양이며 카나코가 한 발언인 '맛있으면 괜찮다.'도 사실 이분의 애드립이였다고 한다.
거기에다가 엄청난 수준의 아저씨로서 아재 개그는 물론 변태적인 발언도 잘 하는 편인데 주 특기는 죽은 생선 눈깔처럼 눈깔 촛점 자체를 없앨 수 있는 거다.
그리고 생긴 게 우에하라 아이 하위 호환이라서 모 애니메이션 공식 트위터에서 오오츠보를 리트윗해야 하는 걸 우에하라에게 건 적도 있을 정도이다.아무래도 외모도 비슷한데다가 체형도 나이대도 비슷하다보니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