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마에다 마레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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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에 나오는 2번대 부대장 금수저라고 한다. 귀족인듯

귀 족같이 생겼다

극중 나오는 부대장 중에서도 특히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소이폰이 이런 허접쓰레기인 멍청한 돼지를 부대장에서 짤라버리지 않고 계속 부관으로 데리고 다니는 이유는

오오마에다가 소이폰의 딜도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평상시엔 딜도대용 전투 중엔 소이폰의 쿠션역할을 해준다

실력 개쓰레기고

이새끼 인성도 쓰레기다 바라간 하수인 중 코끼리 새끼랑 싸우면서 지 금수저라며 난 푸짐한거고 니는 살찐 부타새끼라며 수저 자랑질 했음 개씨발 돼지새끼 죽창이 필요하다

자신과 비교하면 넘사벽인 바라간 에 대항해서 소이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지키기도 했다

천년혈투편에서도 너의 대장이 어디있는지 불라는 슈테른릿터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입을 다물었다. 근데 사실 진짜로 어딨는지 몰라서 말하고싶어도 못하는 상태었음.

겁이 많아서 도망가는 시늉은 하더라도 절대 동료는 버리지 않는다 적어도 의리는 있는 놈이다

커여운 여동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