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월드컵
조무위키
블리자드가 주최하는 공식 오버워치 국가대항전이다.
사실 한국vs전세계임 근데 계속 한국이 이김ㅋ
2016년 월드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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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자리야 에스카 아르한 타이롱 아나가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첫 대회에서 갓한민국이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어떤 해외뽕 병신이 혼자서 엄근진 하고 빼애액 한거 지움 그냥 게임대회 이긴거 가지고 개븅신글 쓰내
펄~럭~!
캬 주모 씨발 벌려
한국 선수들 몇명이 신분세탁하고 왔네 뭐네 하는데 그거 다 맞냐??
시발 옵치는 이렇게 잘하면서 글옵은 왜 맨날 개발리냐 ㅜ
ㄴ그거 국내에서 증기 서비스를 개시했는데 요금을 존나게 높게 받았나 봄 ㅇㅇ 그래서 맹비난을 받고 PC방에서 철수했다고. 그래서 요새 증기 싫어하는 점주 많다고 함. 지금이야 뭐 설치된 피방도 있긴 하지만 정식은 아닌가봄. 그 때문에 카스 체제가 완전히 망했다고 보면 됨 돈슨이 운영중인 녀석도 이름만 따온 능욕물이고. 일단 존재하는 한국 유저는 여러 의미로 악명을 떨치고는 있다고 함. 배필도 그렇고... 진짜 핵유저도 있는 가 하면 핵유저도 때려잡는 실력의 초고수도 있고(월핵 앞에는 절대 얄짤 없겠지만 그쯤되면 그저...)
한국이 오버워치 상위권을 유지할려면 카스때처럼 피시방 사태가 일어나면 안된다. 안그러면 또 짱깨스런 짝퉁 게임이 한국의 FPS 프로계를 갈라파고스화시켜서 다시 10년넘는 FPS 암흑기를 거치게 될것이다.
여담[편집]
대회의 유일한 여성선수인 Kitty Kathee가 프랑스팀에 있었지만... 프랑스팀이 좆망해서 인지도는 없다. 프랑스팀이 너무 처참하게 발려서 안쓰럽기만 하다.
호주/뉴질랜드 팀의 HeyKatie는 이름만 그럴싸하지 남성이다.
2017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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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겼다 ㅋㅋ 다만 이번에는 3세트 짐
마노 자리야 세별비 플라워(나노하나) 루시우 아나가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조별예선[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는 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
2017 월드컵 본선을 치르기 전에 오버워치가 망하지 않고 버티느냐 마느냐가 관건인 듯 하다.
블리자드야 한국인들 손 좀 너프해라.
네덜란드: 비겁한 전자오락은 집어치우고 정정당당하게 축구로 붙자!
예선
오스트리아 전 4:0
폴란드 전 4:0
네덜란드 전 4:0
16강
러시아 전 3:0
한국팀이 너무 잘해서 노잼이다.
ㄴ 해설꿀잼이다.
그와중에 플라워는 토르, 정크랫같은 똥캐들로 양학하는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ㄴ 양학이라긴보단 충분히 전략픽이었다. 옵드컵 전 한국팀이랑 평가전했을때에도 정크랫썼다.
탱커진부터 딜러, 힐러진까지 어디하나 구멍있는 곳이 없다. 그냥 천하무적임.
보통 경기가 1시간 30분정도 되는데 한국이랑 러시아가 할때는 40분 밖에 안걸려서 해설진들이 출근충들을 위한 배려라고 드립치기도 했다. 진짜로 1시간넘는 경기가 없었다.
그나마 폴란드전은 폴란드애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나름 꿀잼이었다. 나머지는 뭐 양ㅋ학ㅋ.
예선 보지말고 본선부터 보자.
중국도 장난아님
중국 4 : 0 루마니아
중국 4 : 0 노르웨이
중국 4 : 0 홍콩
중국 3 : 0 태국
한국vs중국 기대된다
조별예선에서 4:0verwatch 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사실 비슷한 실력이어야 역전이라는게 가능하지 실력차가 많이 나면 뒤집기가 어려운 것은 세상 어느 스포츠나 마찬가지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오버워치는 큰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을 메꿀 기회가 경기 내에 여러번 주어진다는 점? 즉 약팀이 우세를 오래 유지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 강팀에게 살짝 유리할지도 모르겠다.
본선[편집]
스킨이나 유니폼이나 이게 한국인지 프랑스인지 구분이 잘 안간다 그냥 깔끔하게 메인을 흰색 말고 검정색으로 했으면 포스가 철철 났을텐데 아쉽다.
강제 메르시 메타.
힘들게 하나 잡아죽여놨다니 응 부활 이지랄 하고 앉았다.
이기고 싶으면 반드시 메르시를 사용해야 한다. 메르시를 안쓰고 이길 수가 없다. 한국팀이라도 얄짤없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바스티온을 쓸 수 있는 이유가 부활이 강력하기 때문임. ㅋ
이전 중국팀도 엄청 잘하는 팀이었지만 대부분 MY팀 선수로 교체되면서 전력이 더 올라갔다고 평가받았는데 프랑스의 탈을 쓴 로그에게 터졌다. 중국이 거품이었던 건가?
미국이 준비를 많이 했다는게 사실인 모양인지 한국팀은 제이크가 하드캐리하는 동안 변변찮은 활약 없이 무기력하게 처발리다 중반부터 페이스를 되찾는데 성공.
특히 플라워의 위도우메이커 플레이는 세계 최정상급의 기량이라고 봐도 손색이 없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손목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한데도 저정도임.
작년과 달리 올해는 욕을 좀 먹었는데 옵저빙 자체도 APEX랑 다르게 딜러위주로 잡는다는 문제로 외국인들도 많이 비판했다. 또한 미국과 쇼매치를 할때 캐나다팀은 40프레임자리 모니터여서 미국 편애로 까였다.
MVP도 딴놈한테 줬다. 사스가 천조국의 졸렬 클라스. 사실 MVP투표가 그냥 인기투표식으로 사람들에게 그저 투표하고싶은 사람에게 투표하는 형식이었다. 투표제도가 살짝 병신인게 미국인들 특유의 고지식한게 있어서 FLOW3R가 아닌 FLOWER로 쓴 것들은 죄다 무효처리 했다. 그래서 스트리머 활동으로 유명한 xQc가 받았다만 옵드컵끝나고 얼마 안되 경쟁전에서 트롤하다 정지먹어서 도로 까이는 중이다.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서브힐러로 거의 젠야타가 기용되기 때문에 궁을 카운터 당하는 겐지는 관짝에 처박혔다. 는 사실 잘만나온다. 쩝 어질리티 같은 애들은 겐지드는게 가장 세다보니 어쩔 수 없다.
중요한 건 그동안 트롤픽이라고 인식되었던 정크랫이 이제야 관짝을 부수고 나와 메인딜러로서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전 무승부관련 사건사고[편집]
원레 3라운드를 이겨야 최종승리지만 한국측에서는 3점승인지 3라운드승인지 제대로 전달이 안됐고 1라미국승 2라한국승 3라무승부에 무승부를 1점을 양팀에 줘서 3ㄷ2로 바로 이기는줄 알았지만 4라를 시작해서 혼란이 있었다.
하필이면 경기전에 미국선수인 시나트라가 도발해서 대놓고 국뽕빤 해설을 하는 상황이라 해설진이 '뭐 더 이기면 됨 ㅋㅋㅋ 우리가 봐주자' 이런식으로 말했다.
이 때문에 블리자드 코리아가 잘못전달했다는 오피셜이 나오기 전까지 해설진은 왜 해설진이라는 놈들이 사람들에게 잘못알려주냐면서 존나 까였다.
2018 옵드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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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2명이 월드컵에 참여한다. 일단 메인 멤버로는 카르페, 리베로, 페이트, 메코, 쪼낙, 아크로 구성되어 있고, 나머지는 특정 교체용 선수들이다.
예선
핀란드에게 2세트나 뺏겨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다른 팀은 4:0으로 압살을 했고 이제 본선 진출을 했는데 그리고......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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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스터 변화가 있었는데, 새별비가 개인 사정으로 빠져 dps자리애 어쩔 수 없이 플레타가 들어왔다. 같은 팀 피셔도 본선 제의는 왔으나 팀 사정으로 거절. 딜러 자리는 3자리는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탱커는 세최디라고 불리는 퓨리가 들어왔고, 힐러는 아크 선수의 손목 문제도 있고, 쪼낙과 아나모가 더 맞는 이유도 있어서 아나모로 교체되었다. 예선전에 핀란드에게 3:2로 좀 부진해서 불안감이 컸다.
본선에서 호주와 맞붙어서 3:0승리를 거둔 후, 영구과 맞붙어 2:0으로 이겼다. 걀승에서 중국을 만났는데, 4:0으로 압살했다. 중국이 핀란드랑 캐나다를 이긴 것을 보면 예선전 때의 부진은 우연이었을 뿐이었다.
영국과 중국의 성장이 돋보였고, 특히 영국은 자만하던 미국을 3:1로 참교육해주었다. 그 전에 미국 선수진들이 한국팀에 대한 도발을 한 덕에 다들 고소해했다.
한국 선수진은 팀의 부진으로 저평가 받던 플레타가 최고의 딜러로 평가 받았고, 카르페는 자리야를 잘 다루어내어 역시 세최딜로 평가 받았다. 섭탱인 퓨리는 궁먹방을 많이 보여주어 자폭-중력자탄 연계가 퓨리를 처리하지 않는 한 불가능하게 만든 원인이었다. 쪼낙은 mvp를 받아 자신이 현 오버워치 최고의 서브 힐러임을 알렸고, 아나모는 '아무도 날 모르겠지'에서 '아무도 날 모르나'가 될 수 있는 뛰어난 케어를 보였다. 페이트는 안정된 메인탱을 선보여 자신이 리그 최고의 탱커임을 다시 증명했다. 리베로는 안타깝게도 출전하지 못했다.
국가대표 드림팀[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
원레 순수실력으로 뽑으면 아래의 선수들이 뽑혀야하지만 너무 강력한 나머지 국대위원회가 좀더 약한 팀으로꾸렸다.
메인딜러 전술조준경의 에스카
서브딜러 2억P의 콕스
메인힐러 비비기의 러너
서브힐러 초당 1000만원초월의 루피
서브탱커 각폭의 훈
메인탱커 그저 '감수'
후보 카이저